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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창원 홈구장에 배롱나무 15그루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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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NC 파크 나무심기 활동 현장 (사진제공: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는 30일, 창원 NC파크에서 친환경 공간 조성을 위한 나무심기 활동을 했다.

이번 활동은 직원 참여 환경 캠페인 NC [GREEN] PLAY 일환이다. 엔씨는 지난 5월 8일부터 26일까지 사옥 내 그린플레이존을 운영해 직원들이 일상 속 탄소 배출 저감 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이어서 창원시 주니어 다이노스와 직원과 함께 환경교육, 나무심기, 야구경기 관람 등을 진행했다. 우선 창원 NC파크 앞 가족공원에 배롱나무 15그루를 심었고, 그린플레이존 조성 안내 팻말을 설치했다. 

엔씨 김현주 ESG 경영실장은 "그린플레이존은 NC 다이노스 구장을 방문하는 지역 시민들에게 자연을 느낄 수 있는 휴식처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환경 보호 중요성의 가치를 공유하는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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