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투스가 지난 25일, 미디어 쇼케이스를 통해 발표한 신작 서브컬처 게임 '스타시트: 아스니아 트리거(STARSEED: ASNIA TRIGGER, 이하 스타시드)'의 출시가 가까워진 것으로 보인다.
컴투스는 5일, 스타시드 국내 출시를 앞두고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스타시드는 조이시티 자회사 모히또게임즈가 개발하고 컴투스가 글로벌 퍼블리싱을 맡는 AI 육성 어반 판타지 RPG다. 올해 상반기 국내 출시를 목표로 개발 막바지 단계에 있다.
스타시드에서 플레이어는 위기에 처한 인류를 구하기 위해 가상세계로 뛰어들어 다양한 AI 소녀들과 함께 싸우게 된다. AI 소녀들은 실사 비율의 미소녀 캐릭터로, 고퀄리티 원화와 애니메이션 컷신으로 보는 재미를 강화했다. 아울러 역동적인 연출과 색다른 듀얼 궁극기로 구성된 전투와 유저와의 교감 및 육성 과정을 담은 일상파트로 다양한 매력을 선보인다.
컴투스는 앞으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다양한 소식을 전하고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스타시드 사전예약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스타시드 티저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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