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펄어비스가 검은사막의 중국 판호 발급 소식을 전했다. 이에 따라 검은사막의 중국 서비스가 초읽기에 접어들 것으로 보인다.
중국 국가신문출판서는 5일, 펄어비스 '검은사막'을 포함한 게임 15종에 외자판호를 발급했다. 검은사막은 펄어비스의 자체 게임엔진으로 만든 MMORPG로, 개성 넘치는 각 클래스의 액션과 사실적인 비주얼을 장점으로 내세웠다. 국내에서는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며 다양한 이벤트를 적극 전개하고 있다.

한편, 펄어비스는 지난 28일 텐센트 신작 라인업 공개 행사 'SPARK 2024'를 통해 검은사막 중국 서비스 확정 소식을 전하고, 현지화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밝힌 바 있다.
펄어비스 관계자는 "텐센트와 긴밀히 협업해 성공적인 중국 서비스를 준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과 글에 전념하고 있습니다.viina@gamemeca.com
- 단간론파 느낌, 마법소녀의 마녀재판 제작진 신작 공개
- 프로그래밍 언어 입력해 조작, 스크립스: 아레나 출시
- 채널당 수용 인원 1,000명으로, 메이플랜드 2.0 만든다
- 연말연시 목표, 테라리아에 공식 한국어 자막이 추가된다
- 함장 중심으로 전개, 카제나 메인 스토리 전면 개편한다
- 닌텐도 게임 불법 복제해 미리 방송한 스트리머, 배상 판결
- [롤짤] 2022 '중꺾마' 재현? 젠지 잡은 비디디의 소년만화
- 미 특허청, 이미 승인된 포켓몬 특허 ‘재검토’ 착수
- [매장탐방] 포켓몬 레전드 Z-A 열풍, 스위치1에 더 몰렸다
- 호텔 경영에 젤다 컬래버, 모동숲 ‘고봉밥’ 업데이트 예고
게임일정
2025년
11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