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모니터브랜드 뉴싱크를 운영하는 비트엠(대표 박근택, www.bitm.co.kr)은 다양한 장점으로무장한 새 포터블모니터 ‘Newsync P135FT IPS 포터블 멀티터치 HDR 무결점’을 출시했다고 전했다.
Newsync P135FT IPS 포터블 멀티터치 HDR 무결점은 13.5형 크기의 화면을 지닌 포터블 모니터다. 휴대성 높은 13.5형 화면 크기에 무게는 752g으로 줄여 휴대성이 우수하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400칸델라의 패널 밝기를 지원하는 점이다. 기존 포터블 모니터들은 대부분 밝기값이 280~300칸델라를 지원했지만, Newsync P135FT IPS 포터블 멀티터치 HDR 무결점은 이보다 약 30% 더 높은 밝기를 지원해 밝고 선명한 화면을 보여준다.
Newsync P135FT IPS 포터블 멀티터치 HDR 무결점의 또 다른 특징은 16:10 화면비를 제공하는 점이다.
지원해상도는 1920x1280으로 16:9보다 상하 길이가 더 긴 16:10 화면비를 지원해 웹브라우저 등을 사용한 컨텐츠를 즐기기에 좋다.
USB 타입C 및 HDMI 단자를 제공해 삼성 갤럭시S22 등에 연결하면 DEX 기능을 지원해 PC처럼 활용이 가능하다.
닌텐도 스위치에 연결하면 멋진 대화면 게이밍 모니터로 변신하며, 노트북에 연결하면 듀얼 모니터로 활용이 가능하다.
IPS 광시야각 패널을 사용해 상하좌우 어디서도 또렷한 화면을 보여준다. 수납 및 이동이 편리한 전용 커버를 제공하며, 본체와 전용커버를 합한 무게는 1.015Kg이며 커버를 사용하면 디스플레이를 보호하거나 제품을 세울 수 있다.
10포인트 멀티 터치 스크린 기능을 넣었으며 로우블루라이트와 플리커프리, 2개의 1W 내장 스피커, 이어폰단자, HDR 등 다양한 부가기능을 지원한다.
비트엠 윤양선 팀장은 “성능이 우수하고 가성비가 높은 13.5형 포터블 모니터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가격은 낮추고 성능은 높인 모니터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소비자 만족에 앞장설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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