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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령하면 수익 획득, 아스달 연대기 '총력전'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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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 총력전 업데이트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넷마블)

넷마블은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에 연맹 간 대규모 전투인 '총력전'을 업데이트했다.

점령지를 쟁탈하는 '총력전'은 지역 내 버프 석상을 전략적으로 활용해 우위를 점할 수 있으며, 중앙 석상 봉인을 해제하면 승리하는 전투다. 월 2회 정해진 시간에 열리며, 원하는 지역에 입찰해 성공한 연맹끼리 맞붙는다. 지역별로 최종 경쟁에서 승리한 연맹은 해당 지역 버프와 점령지 상인을 통한 수익을 획득할 수 있다.

이어서 전 직업 밸런스를 개편했다. 궁수는 바람걸음이나 후퇴 반격같이 지속적으로 포지션을 이동하면서 전투를 하도록 설계됐으나, 포지션을 고정하는 스킬들 일부가 맞지 않다고 판단해 이를 수정했다.

투사는 후방이나 측면을 파고드는 광역 딜러로 효과적인 전투를 위해 스킬의 긴 시전 시간과 기절 효과를 조정했다. 사제는 사냥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서포트 스킬 편의성을 개선했다. 당그리는 시전 시간을 단축하고 주요 스킬 효과를 강화했다.

오는 9월 11일까 출석 이벤트를 실시하고, 미션을 완료하면 영웅 정령 선물 소환권, 영웅 탑승물 선물 소환권을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도 오는 10월 9일까지 한다. 이 외에도 해족의 특별한 선물, 세력의 전장에 합류하라 등을 한다.

자세한 내용은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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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MMORPG
제작사
넷마블
게임소개
동명의 드라마를 원작으로 하는 아스달 연대기는 매력적인 판타지 세계관을 가지고 있다. 태고의 땅 아스를 무대로 서로 다른 전설을 써가는 영웅들의 서사를 그리며, 매력적인 캐릭터 디자인과 다양한 계절이 느껴지는 오...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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