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2일~7일 동안 대만, 홍콩에서 진행되는 `중화권종합상담회`에 3D전략게임 `비너시안`이 참가한다.
이번 `중화권종합상담회`는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KGPC(게임종합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벤처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고자 마련되었다.
최근 홍콩 및 대만바이어 및 투자가의 국내벤처기업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시기여서 좋은 성과가 기대된다.
참가업체는 민커뮤니케이션, 코디넷, 지스텍 등의 게임개발회사가 10개업체, 차세대정보통신, 모헨즈를 비롯한 일반벤처기업이 9개업체로 19개 업체가 참가하게 된다.
대만과 홍콩에서 합동상담회와 개별상담으로 진행되는 `중화권종합상담회`는 미리 회사정보를 받은 바이어들의 상담으로 진행되기에 일반전시회에 비해 더 큰 성과가 기대된다.
3D전략게임 `비너시안`의 민커뮤니케이션은 벌써부터 수출상담과 투자상담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홍콩과 대만업체 18곳과의 수출/투자상담이 예정되어 있다.
민커뮤니케이션의 김병민대표이사는 \" 그 동안 여러 업체와의 수출상담을 토대로 이번 중화권상담회에서 중화권 수출을 마무리 하고자 한다.
그리고 중화권 수출과 투자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 조만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라고 기대했다.
<지봉철>
이번 `중화권종합상담회`는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KGPC(게임종합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벤처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고자 마련되었다.
최근 홍콩 및 대만바이어 및 투자가의 국내벤처기업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시기여서 좋은 성과가 기대된다.
참가업체는 민커뮤니케이션, 코디넷, 지스텍 등의 게임개발회사가 10개업체, 차세대정보통신, 모헨즈를 비롯한 일반벤처기업이 9개업체로 19개 업체가 참가하게 된다.
대만과 홍콩에서 합동상담회와 개별상담으로 진행되는 `중화권종합상담회`는 미리 회사정보를 받은 바이어들의 상담으로 진행되기에 일반전시회에 비해 더 큰 성과가 기대된다.
3D전략게임 `비너시안`의 민커뮤니케이션은 벌써부터 수출상담과 투자상담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홍콩과 대만업체 18곳과의 수출/투자상담이 예정되어 있다.
민커뮤니케이션의 김병민대표이사는 \" 그 동안 여러 업체와의 수출상담을 토대로 이번 중화권상담회에서 중화권 수출을 마무리 하고자 한다.
그리고 중화권 수출과 투자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 조만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라고 기대했다.
<지봉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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