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30일부터 베타테스트를 실시한 ‘리니지’의 11번째 에피소드 ‘오렌’이 6월 26일부터 정식으로 서비스된다.
‘오렌’은 지난해 12월 발표된 에피소드Ⅹ ‘화룡의 둥지’ 이후 5개월 여 만에 선보이는 새 에피소드로 마법사들의 고레벨 공격마법을 비롯해 수, 풍, 지, 화(물, 바람, 땅, 불)속성이 세분화된 수십 종의 요정 정령마법이 새로 등장하게 된다.
또한 ‘오렌’은 상아탑을 중심으로 새하얀 눈밭과 얼음으로 뒤덮인 화려한 얼음도시로 불의 도시인 ‘화룡의 둥지’와 나란히 위치해 대조를 이루게 되며, 얼음 여왕을 비롯한 추운 지역의 몬스터들이 대거 등장한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리니지 월드에서 처음으로 등장하는 눈과 얼음의 도시 ‘오렌’은 롤플레잉의 꽃이라 불리는 ‘마법’을 테마로 하고 있어 한층 환상적인 ‘리니지’의 세계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게임메카 임재청>
‘오렌’은 지난해 12월 발표된 에피소드Ⅹ ‘화룡의 둥지’ 이후 5개월 여 만에 선보이는 새 에피소드로 마법사들의 고레벨 공격마법을 비롯해 수, 풍, 지, 화(물, 바람, 땅, 불)속성이 세분화된 수십 종의 요정 정령마법이 새로 등장하게 된다.
또한 ‘오렌’은 상아탑을 중심으로 새하얀 눈밭과 얼음으로 뒤덮인 화려한 얼음도시로 불의 도시인 ‘화룡의 둥지’와 나란히 위치해 대조를 이루게 되며, 얼음 여왕을 비롯한 추운 지역의 몬스터들이 대거 등장한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리니지 월드에서 처음으로 등장하는 눈과 얼음의 도시 ‘오렌’은 롤플레잉의 꽃이라 불리는 ‘마법’을 테마로 하고 있어 한층 환상적인 ‘리니지’의 세계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게임메카 임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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