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씨엔터테인먼트는 오픈베타테스트 중인 온라인게임 프리스트의 1회 전국 대전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6월 28일 개최되는 ‘프리스트 전국대전’은 전국 8개 PC방에 김양신 제이씨엔터테인먼트 사장을 비롯해 개발, 서비스, 마케팅 등 프리스트 본부 직원들이 팀을 나누어 울산, 부산, 광주 등 전국의 대도시에 직접 내려가 게이머와의 만남도 가지며 7월 업데이트에 대한 설명회도 가질 예정이다.
양진호 프리스트 개발 팀장은 “블리자드에서 오신 이장욱 이사님도 프리스트의 개발에 직접 참여하고 있어 큰 힘이 되고 있다. 더욱 게이머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프리스트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이번 프리스트 전국 대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프리스트 홈페이지 (www.gamepriest.co.kr)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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