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인터랙티브는 지난 2달간 펼쳐진 `WWE 스맥다운 타이틀매치`의 최종 우승자가 확정됐으며 각각 싱글매치, 스페셜매치 우승자는 황선하, 오하영 선수가 차지했다고 밝혔다.
각각 4강 풀리그 형식으로 온게임넷에서 5월 23일부터 8주간 진행된‘WWE 스맥다운타이틀매치’ 우승자인 황선하, 오하영 선수는 1등 경품으로 제공된 ‘스맥다운 언리쉬드 인더 이스트’ 투어 관전을 했다. 7월 18일 19:00시부터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열린 ‘스맥다운 언리쉬드 인더 이스트’에는 브록레스너, 레이 미스터리오, 타지리 등 유명 레슬러들이 대거 참여했다.
이에 앞서 황선하, 오하영 선수는 요코하마에 위치한 “스맥다운” 게임의 개발사 유크스 스튜디오에 방문하여 개발자들과 게임대항전도 가졌다.
싱글매치 우승자 황선하 선수는 현재 은평 웹미디어 고교 1학년에 재학 중이며 스페셜매치 우승자 오하영 선수는 서울 대신고교 3년에 재학 중이다. 두 선수는 각각 스맥다운 게임을 1,2편부터 해 온 매니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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