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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속에 피는 꽃' 크리티카, 겨울 대규모 업데이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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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한 '크리티카' (사진제공: NHN엔터테인먼트)

NHN 엔터테인먼트의 한게임이 서비스하고 올엠이 개발한 액션RPG '크리티카' 가 겨울 대규모 업데이트 ‘혼돈 속에 피는 꽃’을 진행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캐릭터 ‘요란’과 전직 캐릭터 ‘뇌쇄나찰’이 첫 선을 보였다. ‘뇌쇄나찰’은 자세에 따라 기본 공격과 스킬, 이동 속도 등이 달라지는 자세 변환 캐릭터로, ‘요염자태’와 ‘유린태세’ 두 가지 자세를 사용할 수 있다.
 
‘요란’ 등장에 따라 성장 구간도 개편됐다. 높은 난이도의 성장 외전 스테이지 3종이 추가되어, 강력한 보스를 공략하면 100% 확률로 얻을 수 있는 보상 상자에서 희귀 장비 세트, 전설급 아이템 등을 획득할 수 있게 된다. 성장 외전 스테이지는 35레벨부터 입장 가능하며, 만레벨 유저가 이용할 경우 캐릭터 능력치가 보정되어 낮은 레벨의 친구와 함께 스테이지를 공략할 수 있다.
 
또한 신규 네임드, 엘리트 몬스터들이 등장하고, 스테이지 플레이 도중 캐릭터들의 라이벌 NPC를 비롯해 총 12종의 NPC가 무작위로 난입하는 ‘몬스터 난입 시스템’이 추가되어 공략의 재미를 더하게 된다. 그리고 레벨 또는 일정 목표를 달성하면 재미있는 칭호와 능력치를 얻을 수 있는 칭호 시스템도 새롭게 추가됐다. 
 
대규모 업데이트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우선 1월 23일부터 2월 20일까지 4주간 ‘열광하자 요란, 열렙하자 요란!’ 이벤트가 열린다. 처음 요란을 생성한 유저에게 달성 레벨 별로 지원 상자가 지급되어 마기온 장비 및 1차 아이템 진화 재료 등 지원 장비와 소모성 아이템 획득이 가능하다. 또한 이벤트 기간 동안 만 레벨을 달성한 유저들에게는 ‘홍련의 날개’ 아바타가 지급된다. 
 
더불어 민족의 명절 설 맞이 이벤트도 진행된다. 2월 6일까지 모든 스테이지의 보스 몬스터가 피로도 회복, HP, MP 회복 등 뛰어난 옵션을 가진 설 음식을 드랍하며, 1월 30일부터 2월 2일까지 접속한 모든 유저에게 복주머니 아바타를 지급한다.신규, 복귀 환영 이벤트도 열리는데, 레벨에 따라 장비 및 소모성 아이템이 들어 있는 지원 상자를 받을 수 있고, 같은 기간 동안 ‘전설의 대장장이 고든’ NPC가 세트 아이템을 무료로 교환해 준다. 
 
대규모 업데이트와 신규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크리티카' 공식 홈페이지(http://kt.hangame.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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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액션 RPG
제작사
올엠
게임소개
초(超)액션을 표방한 '크리티카'는 빠르고 통쾌한 액션을 내세운 액션 RPG로, 카툰 랜더링 그래픽의 특성을 살려 약간은 과장되고 화끈한 액션을 매력적으로 표현했다. 저사양에서도 쾌적한 플레이가 가능할 정도의 최...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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