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엔터테인먼트는 온라인 커뮤니티 캐주얼게임 ‘노라바’가 독일 ‘GAMPIA GMBH’를 통해 오픈베타테스트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노라바는 독일의 게임 퍼블리싱 업체인 GAMPIA GMBH와 지난 10월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으며, 12월 8일부터 오픈베타테스트를 실시한다. 노라바는 이미 태국 서비스에서 축적된 현지화 노하우를 바탕으로, 독일 게이머들의 취향에 맞는 게임으로 서비스 하겠다는 포부다.
또한, 독일 현지에서도 이번 오픈베타테스트를 기념해 다채로운 이벤트로 유저를 만날 예정이며, 크리스마스 프로모션도 준비할 계획이다.
티엔터테인먼트 김태은 대표는 “독일에서의 안정적인 서비스 진행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향후 일본과의 서비스도 계획하고 있는 등 지속적인 국산온라인게임의 글로벌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독일 게임 퍼블리싱 업체인 ‘GAMPIA GMBH’는 티엔터테인먼트의 ‘라그하임’을 독일에 서비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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