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ORPG `오르카`의 오픈베타테스트가 4월 24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오픈베타테스트 기간에는 4차례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진행하며 개발되었던 내용이 모두 적용된다.
G2G 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한 `오르카`는 RPG라는 장르의 카드 시스템(TCG)과 `스타크래프트`와 같은 전략(RTS)시스템을 녹인 이제까지 볼 수 없었던 시스템을 구체화 하였다.
송용의 대표는 “레벨과 아이템을 위해 사냥을 반복해야 하는 MMORPG를 벗어나, 카드가 주는 색다른 매력과 RTS시스템을 활용해 각본 없는 드라마가 계속 연출될 수 있는 것이 오르카.” 라며, 자사가 개발한 타이틀에 대해 남다른 각오를 표현했다.
한편, 이번에 시작되는 오픈베타테스트에서는, 인스턴스 던젼형태의 `다크포탈모드`가 새롭게 개편되어 일반 RPG의 필드사냥에서 느낄 수 없었던 긴장감을 더해주며 RTS의 조작을 느껴 볼 수 있는 `디팬스모드`는 40레벨 이상의 유저들이 즐길 수 있도록 벨런스를 조정하여 고레벨 유저가 즐길 수 있는 시스템으로 변경 되었다.
또 용병카드들의 업그레이드 방법이 더욱 다양하게 추가 되어 지속적인 아이템의 수집과 네임드 몬스터 사냥에 대한 재미요소를 증대 시켰고, 새롭게 추가된 `왕궁지하감옥` 던젼필드는 일반 사냥터와 색다른 모습과 몬스터로 유저들의 도전을 기다리고 있다.
이밖에도 다양한 이벤트와 오픈베타테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오르카` 홈페이지(www.orka.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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