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가 서비스하는 ‘아카데미 RPG’ `마스터 오브 판타지(http://mafan.wemade.com)`가 홍콩 게임 퍼블리셔 UR Game International Limited(이하 UR Game)社를 통해 오는 29일, 홍콩 내 CBT를 실시한다.
`마스터 오브 판타지`의 해외 진출은 대만, 인도네시아에 이어 세번째이며, 약 일주일간의 테스트를 통해 현지 오픈에 대한 막바지 준비를 마칠 예정이다.
‘위메이드’는 지난 6월 초 UR Game社와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고 홍콩 내 CBT 진행을 준비해 왔으며, 새로운 시장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 왔다.
특히, UR Game社와의 커뮤니케이션을 바탕으로 그 동안 쌓아왔던 해외 진출 노하우를 최대한 살려 현지화에 집중, 인기몰이에 나설 계획이다.
위메이드 해외사업본부 신민호 본부장은 “게임을 처음 접하는 홍콩의 이용자들에게 `마스터 오브 판타지`만의 독특한 재미를 잘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며 “앞으로 더욱 많은 위메이드의 게임들이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준비하고 또 노력하고 있으니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이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마스터 오브 판타지` 홈페이지(http://mafan.wemade.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아카데미 RPG’ `마스터 오브 판타지`는 판타지 풍의 동화적 내용 전개와 쉽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미니게임, 그리고 귀엽고 깜찍한 게임 분위기로 저 연령대 이용자를 포함한 모든 연령층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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