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우콤이 서비스하고 라온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한 액션 달리기 게임 ‘테일즈런너’는 레이싱, 커뮤니티 등 확장하고 있는 게임성에 걸맞게 다채로운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테일즈런너의 크리스마스는 색다르다. 일반 게임들과는 달리 레이싱의 박진감과 함께, 게임 속 나만의 공간 ‘테일즈 팜’을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공간으로 꾸민 후 그 곳에서 친구들을 초대하여 파티도 즐길 수 있다. 만약 함께 할 친구가 없다면 커뮤니티 공간인 ‘공원’에서 언제든 친구들을 만날 수도 있다.
나우콤의 한 관계자는 "게임을 즐기고, 게임 속 공간을 꾸미는데 비용이 든다는 편견은 버려도 좋다. 테일즈런너는 유저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운영자 캐릭터 ‘삐에로’가 산타가 되어 다양한 선물을 유저들에게 안길 예정"이라고 밝혔다.
먼저 12월 24일부터 27일까지 경험치 두배 이벤트를 실시한다. 24일,25일에는 오전 8시부터 오후11시까지 26일, 27일에는 오전 8시부터 오후3 시까지 게임에 접속한 모든 유저들에게 경험치 두 배의 혜택이 주어진다. 그리고 사전 고지된 특정시간에 접속한 유저들 중 추첨을 통해 캐시, TR(테일즈런너 게임머니), 스페셜 캐릭터 ‘카라’ 이용권 등을 지급한다. 뿐만 아니라 크리스마스에 자신의 ‘테일즈 팜’에 양말을 걸어 놓은 유저 모두에게 특별한 선물을 지급하여, 풍성한 크리스마스 혜택을 선사할 예정이다.
`테일즈런너` 심진식 팀장은 “테일즈런너는 단순 레이싱 게임이 아닌 커뮤니티 공간 ‘공원’과 ‘테일즈 팜’을 통해 멀티 엔터테인먼트형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친구들과 함께 파격적 혜택속에서 박진감 넘치는 레이싱도 즐기고, 눈 내리는 나만의 공간에서 즐거운 크리스마스 파티도 함께 하시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자세한 내용은 `테일즈런너` 홈페이지(http://tr.nopp.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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