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우콤이 서비스하고 라온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한 액션 달리기 게임 ‘테일즈런너’는 카라 스페셜 캐릭터 승연,규리에 이어 ‘니콜’ 스페셜 캐릭터를 금일(14일) 업데이트 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18일 업데이트 된 승연, 규리 캐릭터가 업데이트 한달도 되지않아 3만개가 판매되었고, 관련 이벤트 참여자수는 20만명을 돌파하며, 스페셜 캐릭터에 대한 유저들의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다양한 활약을 보이며,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니콜’ 캐릭터의 업데이트는 이러한 상승세에 더욱 힘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니콜’ 캐릭터는 최고속도와 가속도에서 우월한 능력치를 보이며, 분노지속시간 상승 등으로 박진감 넘치는 레이싱의 진수를 선사할 것이라고 관계자는 말했다.
테일즈런너 심진식 팀장은 “’카라’스페셜 캐릭터에 많은 관심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 단순 인기캐릭터의 업데이트가 아닌 게임과 융합하여, 유저들에게 최고의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설명했다.
테일즈런너 홈페이지(http://tr.nopp.co.kr)에서 카라의 홍보영상과 셀프인터뷰 영상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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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와 슈퍼로봇대전, 루나, 테일즈, 파랜드 등 RPG를 즐기는 마니아!!sicros@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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