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퓨리아이'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네오위즈게임즈)
네오위즈게임즈는 22일, 이엑스피백에서 개발한 모바일게임 신작 ‘퓨리아이' 2차 테스트를 시작했다.
던전 RPG ‘퓨리아이’는 던전을 공략해 캐릭터를 키우는 재미와 다른 유저와 실시간으로 보스 몬스터를 사냥하는 멀티 레이드를 특징으로 내세웠다.
뿐만 아니라, 지정된 순서대로 스킬을 사용하면 특수한 링크스킬이 발동되어 보다 호쾌한 전투를 펼쳐나갈 수 있다. 보스 몬스터의 공격 형태를 미리 확인하고 피하는 기술도 있다.
‘퓨리아이' 2차 테스트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 동안 진행되며,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누구나 다운로드 받아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갈리아', '게르마니아', '이집트', '기자' 등 총 4개 지역이 오픈되며, 레이드 던전에는 보스 몬스터 7종이 등장한다.
네오위즈게임즈는 2차 테스트를 통해 각 스테이지 별 난이도 밸런스와 게임 안정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번 테스트에서 참여한 모든 이용자에게는 12만원 상당의 캐릭터 의상을 선물하고, 테스트 기간 동안 모든 지역을 클리어 하거나 멀티 레이드를 10회 이상 완료한 유저에게는 추첨을 통해 구글 기프트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퓨리아이’에 대한 게임 정보 및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furyeye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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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을 잃지 말자. 하나하나 꼼꼼하게.risell@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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