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우콤이 서비스하고 라온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한 액션 달리기 게임 ‘테일즈런너’가 ‘좋은 게임 캠페인’을 실시한다.
‘좋은 게임 캠페인’은 교육적인 비폭력 게임으로 레이싱 장르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테일즈런너’가 모든 층이 즐기는 건전한 게임으로의 책임을 다하고, 보다 올바른 게임 이용 문화 정착시키고자 기획된 캠페인이다.
먼저 캠페인 1탄으로 식목일을 맞이하여 식목일의 의의를 고취시키고, 환경의 중요성을 환기시키기 위해 ‘아낌없이 주는 나무’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테일즈런너 커뮤니티 공간 ‘공원’ 심어진 ‘아낌없이 주는 나무’에 ‘성장수’를 주면 나무가 성장하고 ‘나뭇가지’를 획득할 수 있다. ‘성장수’는 게임을 통해 획득할 수 있다. 나무의 성장에 따라 ‘나뭇가지’로 받을 수 있는 아이템 혜택이 다양해지고, 나뭇가지를 많이 모은 유저순으로 실제 식물을 심을 수 있는 테일즈런너 종이 화분을 지급한다.
테일즈런너는 좋은 게임 캠페인 2탄으로 ‘게임은 하루 한시간만! 한시간의 기적’을, 3탄으로 ‘테런만해도 공부의 신이 된다. 퀴즈의 신 모드’를 전개할 예정이다.
테일즈런너 심진식 팀장은 “테일즈런너는 ‘좋은 게임 캠페인’을 통해 게임 과몰입을 방지하는 등 건전한 게임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이다. 앞으로도 레이싱게임 1위로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유익한 게임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테일즈런너 홈페이지(http://tr.nopp.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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