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모바일 리듬게임 '난리부르스'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마나크리에이티브)
DJ DOC 이하늘이 제작에 참여한 모바일 리듬게임 '난리부르스'가 24일, 애플 앱스토어 및 구글스토어에 출시됐다.
마나크리에이티브가 만든 '난리부르스'는 횡스크롤 런게임에 음악과 리듬에 맞춰 몬스터들을 타격해 박자를 맞춰나가는 리듬게임이다.
DJ DOC의 랩퍼 이하늘이 음악감독을 맡고, 45RPM, 수퍼터치 프로듀싱팀 등 프로 뮤지션이 참여했다. 게임의 제목 '난리부르스' 역시 DJ DOC가 매년 여름 진행해온 ‘난리부르스 풀파티’에서 착안한 것이다.
'난리부르스'에 대한 자세한 소개와 각종 정보는 페이스북 공식 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음악감독으로 참여한 DJ DOC 이하늘 (사진제공: 마나크리에이티브)



▲ '난리부르스' 스크린샷 (사진제공: 마나크리에이티브)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초심을 잃지 말자. 하나하나 꼼꼼하게.risell@gamemeca.com
- 엔씨 명운 달린 아이온 2, 그 뒤에 펼쳐진 우려의 그림자
- 개발자 번아웃, 발라트로 1.1 업데이트 무기한 연기
- 닌텐도 '서브 캐릭터 소환해 전투하는 방식' 특허 취득
- [이구동성] 게임시장 1위 미국의 '게임 죽이기'
- '근본'이 온다,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올든 에라
- 놀러와요 메타몽의 숲? 포켓몬 신작 ‘포코피아' 발표
- 보더랜드 4, 이제 스토리 안심하셔도 됩니다
- 실크송으로 연기됐던 '숲속의 작은 마녀' 마침내 정식 출시
- [오늘의 스팀] 국산 신작 ‘셰이프 오브 드림즈’ 글로벌 화제
- '제작진 신작 아닌 시리즈 신작' 단간론파 2X2, 내년 출시
게임일정
2025년
09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