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던파 페스티벌’ 오후 행사에서는 행사장을 찾은 팬들을 위해 ‘걸스데이(Girls Day)’ 와 ‘티아라’ 등 인기 걸그룹들의 퍼포먼스와 풍성한 이벤트가 함께 개최됐다,
페스티벌에 참석한 팬들은 ‘걸스데이’ 와 ‘티아라’ 의 화려한 무대를 즐기고 각종 부스에서 개최된 직업 별 테마의 미니 게임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래는 이날 행사장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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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행사의 첫 무대를 장식한 걸스데이
▲ 깜찍한
마무리로 행사장에 모인 삼촌, 오빠, 동생팬들의 마음을 한껏 흔들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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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행사의 마지막을 장식한 티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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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고풍 의상이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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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무대에서는 다수의 백댄서들과 디스코장 분위기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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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의 열정적인 무대를 마지막으로 `2011 던파 페스티벌` 도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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