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9일, 서울 어린이대공원 능동 숲속의 무대에서 2011 신한은행 프로리그 결승전에서 KT롤스터가 SK텔레콤을 상대로 우승을 차지했다. 밤 10시 30분이 넘은 늦은 시간까지 수많은 e스포츠 팬들이 현장에 남아 양 팀의 뜨거운 대결을 지켜보았다. 특히 지난 6월 은퇴한 홍진호는 관중석에 앉아 친정팀 KT가 최고의 자리에 서는 순간을 지켜보았다. 최고를 향한 KT와 SK의 뜨거운 혈전이 펼쳐진 프로리그 결승 현장을 카메라에 담아보았다
▲지난
신한은행 프로리그 경기를 틀어주면서 결승무대를 준비 중이다
▲경기시작
1시간전 부터 e-스포츠 팬들이 모여서 자리를 잡는 모습
▲경기
시작 전 입장하기 위해 대기 중인 KT(위) 팀과 SK(아래) 팀 모습
▲이날
경기는 7 경기까지 가는 팽팽한 접전을 펼쳤다
▲늦게나마
KT팀을 응원하기 위해 찾아온 홍진호
▲결국
이날 우승은 3:4로 역전승을 거두며 KT가 승리하였다
▲마지막
우승컵을 들고 단체로 찍은 사진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스타크래프트 2: 자유의 날개
2010. 07. 27
- 플랫폼
- PC
- 장르
- RTS
- 제작사
- 블리자드
- 게임소개
- '스타크래프트 2: 자유의 날개'는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스타크래프트'의 정식 후속작으로, 게임에 등장하는 세 종족 중 '테란'의 이야기를 담은 패키지다.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이후 이야기를 담았... 자세히

주 포지션은 모바일, [앱숀가면] '레드'이자 '아버지(?)'. 2D 여자를 더 사랑하고, 피규어와 콘솔게임을 사기 위해 전재산을 투자한다. 필자시절 필명은 김전일이었지만 어느 순간 멀록으로 바뀜.geo@gamemeca.com
- 엔씨 명운 달린 아이온 2, 그 뒤에 펼쳐진 우려의 그림자
- 개발자 번아웃, 발라트로 1.1 업데이트 무기한 연기
- 닌텐도 '서브 캐릭터 소환해 전투하는 방식' 특허 취득
- [이구동성] 게임시장 1위 미국의 '게임 죽이기'
- '근본'이 온다,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올든 에라
- 놀러와요 메타몽의 숲? 포켓몬 신작 ‘포코피아' 발표
- 보더랜드 4, 이제 스토리 안심하셔도 됩니다
- 실크송으로 연기됐던 '숲속의 작은 마녀' 마침내 정식 출시
- '제작진 신작 아닌 시리즈 신작' 단간론파 2X2, 내년 출시
- [오늘의 스팀] 국산 신작 ‘셰이프 오브 드림즈’ 글로벌 화제
게임일정
2025년
09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