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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발전으로 불리는 지역대전 모드로 인기몰이 중인 `프리스타일2`
JCE는 지난 주말 최초 공개된 `프리스타일2` 의 ‘지역대전 모드’ 가 이용자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주말 내내 1만 명이 넘는 동시 접속자 수를 유지했다고
전했다.
높은 기대감 속 호조의 출발을 보인 `프리스타일2` 공개테스트(시범경기)는 지난 16일 ‘지역 대전 모드’ 공개하며 스포츠 대전게임만의 독특한 재미를 선보이고 있다.
중부연맹, 동부연맹, 서부연맹 중 하나의 연맹에 소속되어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프리스타일2` 지역대전의 백미는 상대 연맹을 대표하는 연맹기(깃발)을 쟁탈하는 ‘깃발전’ 이다. `깃발전` 에서 승리할 경우 이긴팀은 진팀의 깃발을 빼앗을 수 있으며, 연맹이 보유하고 있는 깃발 수에 따라 지역별 점유율도 실시간으로 변한다.
JCE는 지역대전 콘텐츠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하여 ‘프리2걸’ 을 선정, 다양한 멀티미디어 자료를 통해 이용자들을 찾아간다.
상큼 발랄 여대생 ‘프리2걸’ 이호진양은 ▲지역연맹 하이라이트 및 향후 전망 ▲`프리스타일2` 화제의 소식 ▲ `프리스타일2` 유망 선수(플레이어) 소개 등 시범경기 동안 벌어지는 여러 가지 일들을 생생하게 중계할 계획이다.
장지웅 JCE 사업본부장은 “확실한 목표의식을 부여하는 `프리스타일2` 지역대전 모드가 이용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기쁘다. 시범경기 마지막 날까지 계속 진행되는 만큼, 많은 참여 부탁 드리고, 지역대전 모드에 대한 다양한 의견 주시길 바란다.” 고 전했다.
오는 22일(토)까지 계속되는 `프리스타일2` 지역대전에서 최종 우승을 거머쥔 연맹에게는 추첨을 통해 500명에게 문화상품권을 증정하며, 각 연맹별 상위 랭커 3명에게는 별도의 상금을 지급한다.
`프리스타일2` 시범경기는JCE 게임 포털사이트 조이시티와 NHN네이버 플레이넷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22일까지 테스트 신청한 누구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프리스타일2` 시범경기에 대한 자세한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http://fs2.joycity.com/)와 NHN 네이버 플레이넷 `프리스타일2` 전용 페이지(http://playnet.naver.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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