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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임재덕이 GSL 투어 16강전 경기에서 최정민과 임요환을 꺾고 8강에 진출했다. 오늘 첫 경기에서 임재덕은 다수의 바퀴로 최정민의 병력을 궤멸시키고 GG를 받아냈다. 그리고 이어지는 임요환과의 경기에서는 그의 전진 2병영 체재를 눈치채고 선공을 가해 손쉽게 승리를 가져갔다2011.01.12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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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GSL 2011 재뉴어리 코드 S 16강 A조의 첫경기 젤나가 동굴에서 임재덕이 임요환을 잡아내며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이어지는 2세트에선 최정민이 서기수의 4차원 관문 러쉬를 막아내며 1승 1패로 승부를 원점으로 가지고 갔다2011.01.12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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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GSL 2011 재뉴어리 코드 S 16강 A조의 첫경기 젤나가 동굴에서 임재덕이 최정민을 잡아내며 1승을 올렸다2011.01.12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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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자신의 코드S 16강 경기를 위해 목동 곰티비 스튜디오를 찾은 임요환이 경기 전, 부스에서 손난로를 만지며 손을 녹이고 있다.2011.01.12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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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VS 막내 경기인 12일 코드A 16강 경기에서 oGs의 김정훈(oGsTOP,T)이 한이석(티에스엘얼라이브,T)을 2:0으로 꺾고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오늘 경기에서 김정훈은 래더 매치에서 잘 쓰이지 않는 사신을 앞세워 첫 경기 승리를 가져갔고, 두 번째 경기에서는 업그레이드 된 화염차 드롭으로 상대의 의표를 찌르며 GG를 받아냈다.2011.01.12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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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게임의 철권리그 `다음배 철권크래쉬` 의 16강 D조 경기가 1월 12일 수요일 저녁 5시에 펼쳐졌다. 16강 D조에서는 리그 전통의 강호 `3 Monsters`, 광주의 자존심 `Untouchable`, 천신만고 끝에 본선진출에 성공한 `Challenger`, 분당지역 최강자 `T-Express`가 출전했다2011.01.12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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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2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GSL 2011 재뉴어리 코드 A 16강 A조 경기에서 박경락이 서명덕에게 2:0으로 패해 팬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박경락과 서명덕의 대결로 코드 A 16강의 막이 올랐다.2011.01.12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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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2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2011 GSL 투어 코드S 16강 B조의 경기에 황제 임요환이 지난 시즌보다 향상된 기량을 선보이며 출전한다. 임요환의 첫 상대는 바로 서기수다2011.01.12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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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디팝 MSL 16강 3회차 경기가 오는 13일 오후 6시 문래동 룩스 MBC게임 히어로센터에서 펼쳐진다. 피디팝 MSL 16강 3회차 경기에는 신동원(하이트)과 김도우(STX), 이제동(화승)과 전상욱(폭스), 차명환(삼성전자)과 김성대(KT), 김택용(SK텔레콤)과 송병구(삼성전자)의 16강 2~3세트 경기가 펼쳐지게 된다2011.01.12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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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훈, 김윤환이 물러설 수 없는 한 판 승부를 벌인다. 오는 14일 열리는 박카스 스타리그 2010 4강 A조에서 광주 결승행 티켓을 놓고 5전 3선승제로 맞대결을 펼치는 것이다. 정명훈은 지난 8강에서 같은 팀 동료 박재혁을 2대0으로 꺾으며 스타리그 팀킬전 무패신화를 이어감과 동시에 4강 진출에 성공했다2011.01.12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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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눈의 저그 그렉필즈가 6경기에서 이형주(CheckPrime.WE,Z)를 꺾고 조 2위로 16강에 진출했다. 오늘 마지막 경기에서 그렉필즈는 이형주의 바퀴 유닛과 벌인 전면전에서 추가되는 이형주의 바퀴를 차단하고 업그레이드의 차이로 상대를 궤멸시켰다.2011.01.11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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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1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2011 GSL 재뉴어리 코드 S 32강 마지막 H조 경기에서 조나단과 그렉 필즈가 16강 티켓을 손에 거머쥐며 `글로벌 강자`로서의 위엄을 과시했다2011.01.11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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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GSL 2011 재뉴어리 코드 S 32강 H조의 5세트 경기에서 조나단이 GSL의 최장기전 기록을 경신하며 김상철을 꺽고 2승 1패로 16강에 진출했다.2011.01.11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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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조나단(LiquidJinro,T)이 김상철(oGsInsnare,T)를 꺾고 2:1 스코어를 기록하며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오늘 경기는 정종현과 이동녕의 45분 37초라는 GSL 최장 경기 기록을 금일 50분 48초로 깨며, 맵에 있는 대부분의 자원을 소비할 정도로 주고 받는 난전이 벌어졌다.2011.01.11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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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GSL 2011 재뉴어리 코드 S 32강 마지막 H조의 세번째 경기에서 그렉 필즈가 김상철을 울트라리스크로 압도하며 16강에 대한 희망의 등불을 밝혔다. 이어지는 2세트에서는 이형주가 초반의 열세를 다수의 물량으로 커버하며 조나단을 꺽고 1승을 거뒀다2011.01.11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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