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4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 블리자드가 전세계 비판의 중심에 섰습니다. 이번에는 블리자드게임을 플레이하지 않겠다는 의견까지 나올 만큼 그 반응이 심상치 않습니다. '하스스톤' 대회 현장에서 홍콩 시위를 지지하는 발언을 한 선수에게 강도 높은 징계를 내리자 각계 각층의 거센 반발이 일어난 것이죠
    2019.10.11 18:24
  • 최근 '디아블로 3'를 보고 있으면, 블리자드에서 게임을 개발팀 사무실 한 구석에 방치해놓은 것은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정상적인 게임 플레이가 불가능할 정도로 게임 내 큰 문제가 생겼음에도 한 달 가까이 고쳐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죠. 문제는 지난 9월 12일에 처음으로 발생했습니다. 패치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게임 내 커뮤니티 기능에 오류가 생겨버린 것이죠. 클랜 접속과 커뮤니티 채팅이 아예 불가능해 진 데다가, 접속하지 않은 친구가 접속 중이라고 뜬다던가, 파티 초대도 마음대로 안되고, 심지어는 파티 내 캐릭터 교체 기능도 작동하지 않는 등 치명적인 문제가 동시 다발적으로 발생했습니다. 쉽게 말해 다른 유저와 함께 게임을 즐기기 위해 필요한 모든 기능이 망가진 상황이었습니다
    2019.10.04 17:30
  • ‘둠피워치’, ‘둠피스트 온라인’... 최근 ‘오버워치’에 붙은 별명들입니다. 게임 내 영웅 중 한 명인 ‘둠피스트’가 다른 캐릭터들을 모두 농락할 정도로 어마어마한 파워를 자랑하며 생겨난 단어인데, 별로 좋은 뜻으로 쓰이는 명칭은 아닙니다. 둠피스트 논란은 단순히 한 캐릭터에 대한 유저 간 호불호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국내 및 글로벌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오버워치’의 지속성이 걸린 문제입니다
    2019.09.27 18:07
  • 지난 19일, 게임광고자율규제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게임업계에서 자율적으로 게임 광고를 심의하고 규제하겠다고 만든 단체죠. 여기서 자율규제라 하면 떠오르는 단어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확률형 아이템입니다. 게임업계는 확률형 아이템이 발의 된 이후 해당 아이템 자율규제를 실시하고 확률 공개에 참여하지 않는 게임을 조사해 줄곧 공지해왔습니다
    2019.09.20 19:04
  • 지난 9일, 넥슨이 허민 대표 영입 및 활동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을 밝혔습니다. 발표에 따르면 원더홀딩스 허민 대표는 넥슨 내부가 아닌 외부 고문으로서 개발에 관여하게 됩니다. 어찌 보면, 기존에 정상원 부사장이 맡고 있던 개발 총괄직을 허민 대표가 외부에서 어느 정도 대신 책임지게 되는 셈입니다
    2019.09.13 12:20
  • 지난 31일, '2019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결승전'이 개최됐습니다. 경기 시작전 분위기는 뜨거웠습니다. 스프링 시즌에 이어 SKT T1과 그리핀이 다시한 번 맞붙게 되면서 팬들의 기대는 하늘을 찌를듯이 높은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막상 결승전이 시작된 직후 유저들의 불만은 폭주하기 시작했습니다. 최고의 경기이자 이벤트가 되어야 하는 결승전 운영이 그야말로 엉망이었기 때문이죠
    2019.09.06 16:56
  • 넥슨 노동조합 '스타팅 포인트가' 오는 9월 3일, 고용안정 촉구 집회를 개최합니다. 넥슨 자회사인 넥슨 레드가 게임 제작을 중단하고 직원들을 전환 배치하는 와중에, 이 직원들에 대한 고용보장을 요구하는 것이죠. 넥슨코리아 이정헌 대표가 "인위적인 구조조정은 없다"고 공언했음에도 이런 집회가 열리는 것을 보면 직원들이 얼마나 고용 불안정에 떨고 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2019.08.30 18:03
  • 애플 앱스토어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달리 '청소년이용불가' 게임을 아예 서비스할 수 없었습니다. 애플은 자체적으로 성인게임을 제공하지 않았기 때문이죠. 청불 게임을 제공하는 게임사 입장에선 양대 마켓 중 한 곳이 막혀있던 셈이었습니다. 실제로 고스톱, 포커 같은 웹보드게임은 앱스토어에 고개조차 내밀지 못했으며, 이미 출시된 게임이라도 선정적인 콘텐츠가 발견되면 검열이 적용됐었습니다. 대표적으로 '벽람항로'의 경우 아이폰에서는 선정적인 일러스트 일부가 까맣게 처리되어 제대로 게임을 즐길 수 없었습니다
    2019.08.23 17:45
  • 넥슨이 올해 지스타에는 불참합니다. 대외적인 이유는 “개발 및 서비스 중인 자사 게임의 내실을 다지는 제 집중하기 위해서” 입니다. 사실 쉽게 납득이 가진 않습니다. 지난 14년 동안은 내실을 다지는 것을 포기하고 지스타에 출전해 온 것은 아닐테니까요
    2019.08.16 17:47
  • 올해 초 넥슨 지주회사 NXC 지분 전량 매각을 시도하며 오랜만에 표면에 나온 김정주 대표. 약 6개월 간의 진통 끝에 넥슨 매각은 사실상 보류됐지만, 김정주 대표는 이미 다음 카드를 꺼내들었습니다. 바로 네오플과 위메프 창업자인 허민 대표 영입입니다. 아직 정확히 어떤 역할과 직책을 맡게 될 지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허 대표의 위치와 영향력을 생각해 볼 때 아마도 넥슨 그룹 전체를 아우를 역할을 맡을 것으로 추측됩니다
    2019.08.09 17:13
  • 배틀로얄 장르 인기가 예전 같지 않습니다. 대세였던 작년과는 다르게 신작 소식도 뜸해졌고, 각종 대회들도 생각만큼 흥행하고 있지 못하죠. 이 같은 하락세에도 불구하고 남다른 존재감을 보여준 e스포츠 대회가 하나 있습니다. 지난 7월 26일부터 28일까지 열렸던 '포트나이트 월드컵'이 그 주인공입니다
    2019.08.02 18:55
  • 지난 6월 27일, 게임업계에 혜성처럼 등장해 구글 플레이 매출 2위를 붙박이 처럼 지키고 있던 '로한M'에 때아닌 제동이 걸렸습니다. 바로 게임물관리위원회(이하 게임위)로 부터 등급재분류 조치를 받은 것이죠. 이유는 단순합니다. '로한M'이 실시한 특정 이벤트가 사행성을 조장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로한M'은 게임을 공개할 당시 전 서버를 통틀어 최초로 만렙을 달성한 유저 단 한 명에게 외제차인 '포르쉐 박스터'를 주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2019.07.26 18:02
  • 지난 16일, 게임업계에 안타까운 소식이 하나 들려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병관 의원이 발의한 '문화예술진흥법' 개정안이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진행한 법안심사 소위원회를 통과하지 못한 것입니다. 법안이 통과되면 현 법체계상 혼란을 줄 수 있다는 이유에서였습니다
    2019.07.19 17:25
  • 지난 6월 27일, 게임 업계에 혜성처럼 등장한 신작이 있습니다. 플레이위드 '로한M'이 그 주인공인데요. 출시 직후 바로 구글 플레이 매출 TOP 5에 이름을 올리더니 순식간에 2위까지 끌어올린 것이죠. 이 덕분에 플레이위드는 물론 전반적인 게임주가 급격하게 요동치면서 업계가 살짝 들뜬 분위기를 보였습니다
    2019.07.12 17:35
  • 작년 출시돼 국내외에서 기대 이상의 흥행을 기록한 스마일게이트 모바일게임 ‘에픽세븐’이 전례 없는 위기에 봉착했습니다. 보안이 너무나도 손쉽게 뚫렸다는 얘기가 들려온데다, 운영진의 미흡한 상황 대처가 화를 키우며 유저 불만이 극에 달해 있는 상황입니다
    2019.07.05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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