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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임이건 영화건 만화건, 제목은 그 작품의 핵심이나 인물, 일부 요소를 담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여기 제목과 전혀 다른 게임들이 있다. 그냥 다르다는 수준이 아니라 '이거 거짓말 아닌가' 싶을 정도로 '틀린' 제목들이다. 신성 로마 제국이 '신성하지도 않고, 로마도 아니고, 제국도 아니다'라는 비아냥을 받는 것처럼 말이다
    2021.11.25 13:22
  • 2년 만에 관람객을 맞는 각 게임사 부스들은 제각기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관객들을 맞이했다. 그 중에서도 유독 눈에 띄는 긴 줄이 몇 개 있었으니, 오늘은 지스타 2021에서 가장 대기자가 많았던 부스 5개를 뽑아 보았다. 만약 지스타 관람을 예정하고 있다면, 위 부스들부터 재빨리 돌도록 하자
    2021.11.18 20:02
  • 대다수 게임에서 가장 눈에 띄는 인물은 주인공 혹은 히로인 격 캐릭터다. 강렬한 이미지의 라이벌이나 악역에 스포트라이트가 맞춰질 때도 있다. 가끔은 귀여운 파트너나 동반자 캐릭터가 메인에 나서기도 한다. 이러한 대세에 반기를 든 캐릭터들이 있다. 그것도 무려 ‘잡몹’ 으로 취급받는 이들이다
    2021.11.11 18:10
  • 인터넷을 떠도는 농담 중, ‘저커버그 로봇/대역설’이 있다. SF로 빠지는 로봇설은 잠시 제쳐두더라도, 대역설은 얼핏 설득력이 있어 보인다. 실제로 인류 역사를 보면 유명인들의 대역이 존재했기 때문이다. 게임 속에도 이러한 대역들이 상당수 존재한다. 자신의 존재를 숨긴 채 다른 사람으로 변장해 살아가는, 대역 캐릭터들을 모아 보았다
    2021.11.04 18:33
  • 고문관이 되는 이유는 다양하다. 말귀가 어둡거나, 단체 생활에 맞지 않는 성격이거나, 능력이 부족하거나, 사상적으로 문제가 있거나, 커다란 사고를 연달아 치거나… 아무튼, 이런 병사가 주변에 있으면 자의건 타의건 주변 사람들은 골치를 썩기 마련이다. 오늘은 제발 내 후임으로 들어오지 않았으면 싶은 게임 속 고문관 캐릭터들을 한 데 집합시켰다
    2021.10.28 20:11
  • 누리호 발사 장면을 보니, 문득 머릿속에 우주 로켓 발사 장면이 스쳐지나간다. 언제나 그렇듯 게임 속 로켓발사 명장면들 말이다. 사실 우주 로켓이라는 것 자체가 게임에서는 꽤 흔한 소재이긴 한데, 그 중에서도 유독 기억에 남는 몇몇 로켓들이 떠오른다. 오늘은 누리호만큼 인상 깊었던 게임 속 로켓발사 명장면 TOP 5를 뽑아 보았다
    2021.10.21 18:05
  • 연예인, 운동선수, 유명인 등이 게임에 나오는 것은 이제 특이한 일도 아니다. 본인 모습 그대로, 재창조된 캐릭터로, 혹은 목소리 출연 등 출연 방법도 다양하다. 그러나, 이러한 게임 속 실존 인물은 양날의 검이다. 드문 일이지만, 해당 인물이 논란에 휩싸이거나 큰 변화가 있을 경우 게임 입장에서는 오히려 이미지에 마이너스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2021.10.14 17:10
  • 일반적으로 가면을 쓴다는 것은 내 맨얼굴과 정체를 다른 사람들이 알지 못했으면 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그런데, 간혹 가면을 썼지만 정체를 감출 생각은 하나도 없어 보이는 게임 캐릭터들이 존재한다. 누구나 첫 눈에 “아니, 저 사람은!?” 이라고 알아볼 법한 작은 가면을 쓰고 나타나서 의문의 인물을 칭하는데, 심지어 주변인 일부는 그 변장에 속아넘어가기도 한다
    2021.10.07 14:56
  • 넷플릭스 드라마 때문에 오징어 게임이라는 단어가 데스게임으로 여겨지고 있지만, 그 전까지만 해도 오징어 게임이라는 말을 들으면 뭔가 특정 게임들을 머릿속에 떠올렸을 것이다. 오늘은 넷플릭스 드라마 이전부터 오징어 게임으로서 열심히 활동해 온, 말 그대로 진짜 오징어 게임들을 모아 보았다
    2021.09.30 13:49
  • 올해 추석엔 구름이 껴서 꽉 찬 보름달을 보지 못했다. 사실 달을 보며 별다른 생각을 하는 건 아니다. 90년대엔 혹시 나도 거대 원숭이로 변하지 않을까 두근두근 기대했었고, 본격 게이머로 전직(?)하고 나서는 달과 함께 하는 게임들이 떠오른다. 오늘은 못다 본 추석 보름달에 대한 아쉬움을 담아, 달을 보면 떠오르는 게임 속 명장면들을 꼽아 보았다
    2021.09.23 16:31
  • 게임업계에서도 고증은 필수적이다. 역사적 사료는 물론, 영화나 만화 기반인 경우 원작 요소를 얼마나 제대로 살렸는지가 매우 중요하게 여겨진다. 실제 지역을 배경으로 할 경우 얼만큼이나 완성도 높게 묘사했는지, 실제 총기나 차량 등의 특징을 잘 살렸는지 등도 게이머들의 매서운 평가를 받는다. 그래서인지 일부 게임 제작사는 이러한 고증에 상당수 공을 쏟는다. 다만, 그 정도가 너무 지나쳐 오히려 독이 된 사례도 있다
    2021.09.16 17:47
  • 홍길동은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했다. 분명 생물학적으로 친아버지가 맞거늘, 서자에 대한 사회적 차별과 아버지의 체면, 주변 사람들의 시선 등으로 인해 대감님이라 불러야만 했다. 말 그대로 어른의 사정으로 일어난 비극이다. 게임계에서도 계약이나 저작권, 이미지, 사건사고 등 게임 외적 요인으로 인해 제 이름을 제대로 쓰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누가 봐도 A인데, A라고 부르지 못하고 B로 통칭한다거나 얼버무리는 경우 말이다
    2021.09.09 18:16
  • 학교 컴퓨터실에서는 친구들과 같이 할 수 있는 게임들이 인기를 끌었다. PC방이 등장하기 전엔 물론이거니와, PC방이 생긴 후에도 이용비가 비쌌기에 컴퓨터실이 아니라면 친구들과 같이 게임을 할 기회가 적었기 때문이었다. 다만, 학교 컴퓨터들의 사양이 좋은 편도 아니었거니와 인터넷 연결은 꿈도 못 꾸던 시절이었기에, 비교적 저사양에서도 손쉽게 즐길 수 있는 게임들이 각광 받았다
    2021.09.02 15:45
  • 예전부터 그랬지만, 코로나19 시국 덕분에 침 뱉기는 더더욱 비매너 행위가 되었다. 그래서 [순정남]이 단속에 나섰다. 다만 현실 세계에서는 힘이 없으니까 만만한 게임 캐릭터들을 집합시켰다. 그런데 몇몇 애들이 손을 번쩍 든다. 자기들은 침 뱉은 적이 없다나 뭐라나?
    2021.08.26 16:42
  • 예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지만, 80~90년대에 유년시절을 보낸 아이들 역시 대부분 주머니 사정이 궁핍했다. 그래서였을까, 돈은 없지만 게임은 하고 싶었던 당시 아이들은 기상천외한 방법을 개발해냈다. 물론 엄연한 범죄인데다 자칫 기계를 망가뜨릴 수도 있는 행위였기에 걸리기라도 하면 경을 쳤지만, 이런 시도는 끊이지 않았다
    2021.08.19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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