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한 `실크로드 온라인` (사진 제공: 위메이드)
조이맥스의 대표 3D MMORPG `실크로드 온라인`이 27일(수), `리버스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실크로드 온라인`은 전 세계 200여 개국의 이용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게임으로, 이번 ‘리버스 업데이트’를 통해 콘텐츠 추가와 시스템 리뉴얼 등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종족 및 캐릭터간 스킬 밸런스 조절, 보상 경험치와 스킬포인트 개선, 아이템 드랍률 상향 조정, 초보유저 지원 강화 등 한층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이용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저 레벨 구간에서 장비와 아이템이 지원되고, 몬스터 사냥시 보상과 아이템 드랍률이 상향 조정되는 등 캐릭터의 성장도 빨라진다.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휴면 이용자를 대상으로 오늘부터 7월 18일까지 3주 동안 컴백 이벤트를 실시한다. 일정 기간 `실크로드 온라인`에 접속하지 않은 이용자에게는 기간제 아이템과 스킬 초기화 및 각종 주문서를 제공하며, 추첨을 통해 뉴아이패드를 증정한다.
또한, 기존 이용자와 신규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일정 레벨을 달성한 신규 이용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게임머니와 뉴아이패드를 지급할 뿐 아니라, 기존 이용자는 게임 내 출석체크 이벤트를 통해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조이맥스의 석주완 본부장은 “`리버스 업데이트`는 실크로드의 재탄생이라 불릴 정도로 이용자들 사이에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앞으로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와 프로모션을 통해 이용자가 플레이하고 싶은 `실크로드 온라인`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실크로드 온라인`의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www.silkroadonlin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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