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노에이지로부터 10년 뒤의 이야기
고아인 소운과 리블은 촌장 루가의 손자인 나우테스와 형제같은 친구로 세 명은 어느 날 사냥을 나갔다가 실패해서 마을로 돌아온다. 촌장인 루가와 얘기하던 중 브로우의 기사 가람이 마듀로의 전쟁소문을 확인하기 위해 나타난다. 그러나 그 순간 마듀로의 호메시오가 나타나고 전쟁이 시작되었음을 알아차린다.
일행은 가람 덕분에 마을을 빠져 나왔지만 호메시오의 추적대에게 포위당하게 되고 루가와 헤어지게 된다. 소식을 전하기 위해 왕성으로 가던 일행은 소운의 연인인 마리드가 있는 신전이 공격당하는 것을 보고 도와 주게 된다. 다행히 신전을 구하게 되었고 대신관 프레이스는 워르국으로 소식을 전하려고 세릿을 보낸다.
소운의 부탁으로 마리드는 일행에 들어오게 되고 왕성으로 향한다. 왕성에 도착한 일행은 국왕 아브람과 슈신 기사단장을 만나게 되고 사정을 설명하려는 순간 암흑기사단의 선봉장인 데든과 선발대가 공격해온다.
전력의 열세로 승산이 없자 아브람 국왕과 슈신, 리블은 적을 유인하고, 그 사이에 나머지 일행이 성내로 대피한 주민과 에스프리 왕녀를 대피시킨다.
간신히 성을 빠져나와 반달계곡으로 들어가나 수많은 몬스터에게 공격당하게 되고 드워프들의 도움으로 살아나게 된다. 에스프리와 알고 지내던 벤쵸라는 드워프가 에스프리를 돕기 위해 일행에 들어오게 된다.
이스탄에 도착한 일행은 아브람과 슈신, 리블을 찾지만 발견하지 못하게 된다.
이스탄의 장군 메가스와 궁정마도사 히르메의 기습작전을 받아들인 클러츠왕을 돕기위해 기습작전에 나가지만 히르메의 배신으로 실패한다.
이스탄으로 돌아온 일행은 엘프인 티아라를 돕기 위해 프럼우즈로 향한다.
프럼우즈의 결계마법진에서 마족과 싸우는 프로메와 엘프를 도운 일행은 마족의 일을 알기 위해 워르로 향하게 되고 티아라가 일행에 들어오게 된다.
워르에 도착한 일행은 이스탄이 함락되었다는 소식과 에타이와 마듀로가 연합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토샤국왕과 유베린 재상을 도와 에타이의 전왕 퀴버와 4신장의 두명인 우르페인과 에스로를 패배시키지만 리블이 지휘하는 마듀로 암흑기사단의 기습을 받게되고 소운은 후에 나우테스와 리블 중 운명의 선택을 하게 되는데….
스토리, 그래픽, 재미 모든 요소에서 플러스!
제노에이지 플러스는 미사이어 일러스트의 캐릭터성 부족과 제노에이지의 짧은 스토리를 해결하여 스테이지도 제노에이지의 2배 이상으로 게이머들의 플레잉 타임시간도 늘어났고 화려한 마법과 필살기 등 여러가지 다양한 효과를 추가하여 그래픽이 몰라볼 정도로 향상됐다.
제노에이지로부터 10년 후의 스토리로 전개되는 제노에이지 플러스는 전작의 주인공과 80여명의 새로운 캐릭터를 만날 수 있다. 멀티시나리오로 게이머의 선택에 따라 몇몇 이벤트의 증감으로 끝나는 멀티시나리오가 아닌 스토리가 180도 완전히 반전되는 대칭성을 지니고 있어 어떠한 선택을 해 스토리를 진행하더라도 게이머는 선택의 당위성을 지녀야 하고 진행되는 스토리에 따른 색다른 게임의 묘미를 맛볼 수 있다.
또한 여러가지 새로운 아이템을 추가하고 몬스터 수도 상당히 늘어 전작에서 느꼈던 게임의 재미와 함께 새로운 게임의 묘미를 맛볼 수 있어 제노에이지 플러스라는 타이틀처럼 게이머의 즐거움 또한 배가될 것이다.
제노에이지 플러스는 제노에이지와 같은 게임방식인 턴방식 SRPG로 기존 RPG와는 비교할 수 없는 빠른 진행속도와 높은 인공지능으로 같은 전투장면이 반복되지 않도록 해 게이머가 지루함을 느끼지 않도록 했다. 전체대사 음성더빙, 난이도 설정기능으로 게임 초보자들부터 매니아들까지 자신의 레벨에 맞게 설정하여 게임에 쉽게 몰입할 수 있다.
화려한 오프닝과 뛰어난 그래픽, 방대하면서 치밀한 시나리오, 중세풍의 SD캐릭터와 아기자기한 구성은 한층 재미를 더해주고 전투에 등장하는 귀여운 이미지의 캐릭터들이 다양한 표정 연기와 개성있는 대화가 게임의 몰입도를 더해줄 것이다.
또한 캐릭터마다 특기라는 기술이 있어 캐릭터의 개성을 더욱 뚜렷이 해준다. 마우스 버튼만을 이용하여 게임상의 모든 정보를 파악할 수 있으며, 적, 아군의 캐릭터와 캐릭터 상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게임에 쉽게 적응할 수 있다.
유통사인 디지털에이지에서는 제노에이지 플러스 또한 제노에이지의 양철패키지처럼 다용도 패키지로 제작하여 소장가지를 높이고 가격도 저렴하게 책정하여 게이머들의 부담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고아인 소운과 리블은 촌장 루가의 손자인 나우테스와 형제같은 친구로 세 명은 어느 날 사냥을 나갔다가 실패해서 마을로 돌아온다. 촌장인 루가와 얘기하던 중 브로우의 기사 가람이 마듀로의 전쟁소문을 확인하기 위해 나타난다. 그러나 그 순간 마듀로의 호메시오가 나타나고 전쟁이 시작되었음을 알아차린다.
일행은 가람 덕분에 마을을 빠져 나왔지만 호메시오의 추적대에게 포위당하게 되고 루가와 헤어지게 된다. 소식을 전하기 위해 왕성으로 가던 일행은 소운의 연인인 마리드가 있는 신전이 공격당하는 것을 보고 도와 주게 된다. 다행히 신전을 구하게 되었고 대신관 프레이스는 워르국으로 소식을 전하려고 세릿을 보낸다.
소운의 부탁으로 마리드는 일행에 들어오게 되고 왕성으로 향한다. 왕성에 도착한 일행은 국왕 아브람과 슈신 기사단장을 만나게 되고 사정을 설명하려는 순간 암흑기사단의 선봉장인 데든과 선발대가 공격해온다.
전력의 열세로 승산이 없자 아브람 국왕과 슈신, 리블은 적을 유인하고, 그 사이에 나머지 일행이 성내로 대피한 주민과 에스프리 왕녀를 대피시킨다.
간신히 성을 빠져나와 반달계곡으로 들어가나 수많은 몬스터에게 공격당하게 되고 드워프들의 도움으로 살아나게 된다. 에스프리와 알고 지내던 벤쵸라는 드워프가 에스프리를 돕기 위해 일행에 들어오게 된다.
이스탄에 도착한 일행은 아브람과 슈신, 리블을 찾지만 발견하지 못하게 된다.
이스탄의 장군 메가스와 궁정마도사 히르메의 기습작전을 받아들인 클러츠왕을 돕기위해 기습작전에 나가지만 히르메의 배신으로 실패한다.
이스탄으로 돌아온 일행은 엘프인 티아라를 돕기 위해 프럼우즈로 향한다.
프럼우즈의 결계마법진에서 마족과 싸우는 프로메와 엘프를 도운 일행은 마족의 일을 알기 위해 워르로 향하게 되고 티아라가 일행에 들어오게 된다.
워르에 도착한 일행은 이스탄이 함락되었다는 소식과 에타이와 마듀로가 연합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토샤국왕과 유베린 재상을 도와 에타이의 전왕 퀴버와 4신장의 두명인 우르페인과 에스로를 패배시키지만 리블이 지휘하는 마듀로 암흑기사단의 기습을 받게되고 소운은 후에 나우테스와 리블 중 운명의 선택을 하게 되는데….
스토리, 그래픽, 재미 모든 요소에서 플러스!
제노에이지 플러스는 미사이어 일러스트의 캐릭터성 부족과 제노에이지의 짧은 스토리를 해결하여 스테이지도 제노에이지의 2배 이상으로 게이머들의 플레잉 타임시간도 늘어났고 화려한 마법과 필살기 등 여러가지 다양한 효과를 추가하여 그래픽이 몰라볼 정도로 향상됐다.
제노에이지로부터 10년 후의 스토리로 전개되는 제노에이지 플러스는 전작의 주인공과 80여명의 새로운 캐릭터를 만날 수 있다. 멀티시나리오로 게이머의 선택에 따라 몇몇 이벤트의 증감으로 끝나는 멀티시나리오가 아닌 스토리가 180도 완전히 반전되는 대칭성을 지니고 있어 어떠한 선택을 해 스토리를 진행하더라도 게이머는 선택의 당위성을 지녀야 하고 진행되는 스토리에 따른 색다른 게임의 묘미를 맛볼 수 있다.
또한 여러가지 새로운 아이템을 추가하고 몬스터 수도 상당히 늘어 전작에서 느꼈던 게임의 재미와 함께 새로운 게임의 묘미를 맛볼 수 있어 제노에이지 플러스라는 타이틀처럼 게이머의 즐거움 또한 배가될 것이다.
제노에이지 플러스는 제노에이지와 같은 게임방식인 턴방식 SRPG로 기존 RPG와는 비교할 수 없는 빠른 진행속도와 높은 인공지능으로 같은 전투장면이 반복되지 않도록 해 게이머가 지루함을 느끼지 않도록 했다. 전체대사 음성더빙, 난이도 설정기능으로 게임 초보자들부터 매니아들까지 자신의 레벨에 맞게 설정하여 게임에 쉽게 몰입할 수 있다.
화려한 오프닝과 뛰어난 그래픽, 방대하면서 치밀한 시나리오, 중세풍의 SD캐릭터와 아기자기한 구성은 한층 재미를 더해주고 전투에 등장하는 귀여운 이미지의 캐릭터들이 다양한 표정 연기와 개성있는 대화가 게임의 몰입도를 더해줄 것이다.
또한 캐릭터마다 특기라는 기술이 있어 캐릭터의 개성을 더욱 뚜렷이 해준다. 마우스 버튼만을 이용하여 게임상의 모든 정보를 파악할 수 있으며, 적, 아군의 캐릭터와 캐릭터 상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게임에 쉽게 적응할 수 있다.
유통사인 디지털에이지에서는 제노에이지 플러스 또한 제노에이지의 양철패키지처럼 다용도 패키지로 제작하여 소장가지를 높이고 가격도 저렴하게 책정하여 게이머들의 부담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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