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열린 ‘리니지2M’ 간담회에서 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가 단상에 올라 직접 게임을 소개했습니다. 김 대표는 이 자리에서 ‘리니지2M’ 개발목표와 개발 진행상황에 대해 말했는데, 특히 4K로 즐길 수 있는 모바일 MMORPG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습니다.
김택진 대표가 강조한 '리니지2M'의 특징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모바일을 뛰어넘는 4K 그래픽, 캐릭터가 겹치지 않고 상호 작용하는 충돌 기술, 로딩 없는 심리스와 1만 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채널입니다. 김택진 대표가 직접 설명하는 게임 특징을 영상으로 만나보시겠습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메카에서 영상 콘텐츠 제작을 맡고 있는 장예은 기자입니다ye920@gamemeca.com
- '인디게임계의 GTA' 실크송 피해 대거 출시 연기
- 팀 스위니 에픽 대표 “에피드게임즈에 소송 의사 없다”
- 생동감 넘치는 거리, 인조이 첫 DLC 스팀서 '매긍' 호평
- 8년간의 베타 끝, 타르코프 11월 15일 정식 출시
- 할로우 나이트: 실크송의 달라진 게임성, 직접 해봤습니다
- 포켓몬 레전드 Z-A, 실시간 전투의 효과는 굉장했다
- [오늘의 스팀] 실크송 대비, 할로우 나이트 역대 최대 동접
- ‘세키로’ 애니 제작사, 생성형 AI 의혹 전면 부정
- [오늘의 스팀] 공식 한국어 지원, 유로파 유니버설리스 5
- "배틀필드 6 광고인가?" 블랙 옵스 7 영상에 '싫어요' 세례
게임일정
2025년
08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