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전직까지 장착, 라테일 신규 클래스 랜서 등장 예고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2020.07.15 15:46

액토즈소프트는 15일 라테일에 등장할 신규 클래스 랜서를 공개했다.

신규 클래스 랜서와 전직 클래스 블랙나이트, 피스메이커, 섀도우워커 이미지 및 콘셉트를 소개했다. 또, 신규 클래스 4차 전직 섀도우워커 이미지가 담긴 업데이트 포스터와 새로운 로고를 선보였다.

▲ 라테일 섀도우워커 시네마틱 영상 (영상제공: 액토즈소프트)

이와 함께, 신규 클래스 4차 전직 섀도우워커가 어둠의 힘을 얻게 된 계기와 연합의 총재 데이나와의 만남을 담은 시네마틱 영상을 공개했다. 이 밖에도 오는 22일 업데이트될 신규 시나리오, 인스턴스 던전, NPC 등 신규 콘텐츠를 소개했다.

액토즈소프트는 오는 20일까지 업데이트 사전예약 및 SNS 공유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라테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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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개: '흥미롭고 놀라운 이야기'라는 뜻의 '라테일'은 10대 취향의 현대적인 감성 판타지를 모토로 개발된 액션 RPG다. 행방불명된 데르족의 소녀 이리스 리비에르와 동료의 행방을 찾는 이야기를 그린 '라테일'은 35파...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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