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엠은 14일,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액션 RPG 크리티카에 추가 예정인 신규 지역 '푸른 샘 골짜기 마을'을 공개했다.
‘푸른 샘 골짜기 마을’은 시원한 폭포와 웅장하고 신비로운 나무가 마을 한 가운데 자리하고 있는 곳이었다. 그런데 정체불명의 사건으로 인해 붉은 빛의 먼지로 뒤덮여 황폐한 마을로 변했다. 플레이어는 이 사건을 쫓아 더욱 강력해진 신규 몬스터와 다양한 스테이지에서 전투를 펼치게 된다.
올엠은 앞으로 있을 업데이트를 통해 기존 스테이지 통폐합도 진행한다. 중요 퀘스트를 찾아가는 수고스러움을 덜어 플레이어가 보다 쾌적하게 플레이할 수 있도록 한다.
업데이트에 앞서 오는 2일까지 최고 레벨 확장에 따른 신규 지역 사전예약을 하고 있으며, 업데이트 후 ‘프리미엄 서비스’와 만렙 확장 콘텐츠를 더욱 쉽고 재미있게 즐기기 위한 다양한 아이템을 지급할 계획이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크리티카 사전예약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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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지고 있는 게임에 대한 애정과 흥미를 기사에 담아내고 싶습니다.laridae@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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