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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마블 배틀로얄은 초보도 고수 이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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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마블의 대표게임인 '모두의마블'이 어느덧 7주년을 맞이했다 (사진제공: 넷마블)

넷마블을 대표하는 게임을 고르라면 무엇이 있을까? 아마 많은 이들이 '모두의마블'을 뽑을 것이다. 물론 PC게임과 모바일게임을 통틀어 보면 더 인기있거나 유명한 작품도 있겠지만, 모두의마블이야 말로 가장 넷마블스러운 게임이라 할 수 있겠다.

그런 모두의마블이 어느덧 7주년을 맞이했다. 7주년을 기념한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넷마블 대표 게임답게 자사의 여러 인기 게임이 지원 사격을 나섰으며, 배틀로얄이 연상되는 신규 모드도 추가된다. 정확히 어떤 콘텐츠가 준비됐는지 알아보기 위해 넷마블 김승식 기획팀장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 넷마블 김승식 기획팀장 (사진제공: 넷마블)

넷마블 인기 게임의 캐릭터가 모두의 마블로 총출동

오래된 게임사는 그 회사를 대표하는 캐릭터들이 총출동하는 크로스오버 게임이 한 개씩은 있다. 닌텐도의 스매시브라더스, SNK의 킹 오브 파이터즈, 블리자드의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등이 대표적이다. 굳이 단독 게임이 아니더라도 그 게임사를 대표하는 작품에 유명 캐릭터가 참여하는 형태로 이런 크로스오버를 이룬다.

모두의마블 역시 넷마블 인기 게임 캐릭터들과 크로스오버를 기획했다. 참여 작품은 총 6종으로, 세븐나이츠, 쿵야 캐치마인드, 스톤에이지 월드, A3:스틸 얼라이브, 몬스터 길들이기, 마구마구 2020 모바일이다. 해당 게임의 대표 캐릭터가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추가되는 방식으로, 현재 활약하는 넷마블 대표 IP들이 모두의마블을 위해 총출동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 넷마블 인기 IP가 모두의마블을 위해 총 출동했다 (사진출처: 게임 공식 홈페이지)

참여 캐릭터를 자세히 보자면 세븐나이츠에서는 인기 악역인 '연희'가, 스톤에이지 월드에선 대표 펫 '모가로스'와 조련사 '우디', 쿵야 캐치마인드에선 '양파쿵야' 등이 참전한다. 캐릭터들은 단순히 얼굴만 빌려주는 것이 아니라 그 캐릭터의 특징을 그대로 옮겨와서 게임에서 활약하게 된다. 김승식 팀장은 "각 캐릭터들의 개성을 녹여냈다"며 "그 캐릭터만의 독창적인 제스처, 대사, 고유 스킬을 하나하나 찾아보는 것도 하나의 재미 요소일 것"이라고 말했다. 

초보도 고수도 우승할 수 있는 배틀로얄, 대탈출 모드

인기 게임 캐릭터 크로스오버가 넷마블 대표 게임으로써의 정체성을 다지기 위한 업데이트라면, 이번에 새로 추가되는 '해적선 대탈출 모드'는 7주년 업데이트의 핵심 방향성을 담은 콘텐츠다. 김승식 팀장은 "이번 7주년 업데이트는 모두의마블을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변하지 않는 재미를 제공하는 것"이라며 "올드 유저와 신규 및 복귀 유저 모두를 만족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배틀로얄이 연상되는 대탈출 모드는 이번 업데이트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다 (사진제공: 넷마블)
▲ 배틀로얄이 연상되는 대탈출 모드는 이번 업데이트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다 (사진제공: 넷마블)

대탈출은 일종의 배틀로얄 모드라고 할 수 있다. 20명의 참가자 가운데 먼저 해적선을 탈출하는 사람이 승리하는 간단한 룰이다. 일전에 새로 추가된 모드들이 마블을 많이 모은 사람이 이긴다거나, 특정 조건을 만족해야만 이기는 등 승리 조건이 다소 복잡하고 게임의 규칙도 기존 유저에게 유리한 경우가 많았다면, 이번 대탈출 모드는 훨씬 직관적이고 편리한 룰과 규칙을 지니고 있다.

실제로 게임이 진행되는 여건도 여타 배틀로얄 게임과 마찬가지로 운이 좋으면 고수나 초보 할 것 없이 누구나 우승을 할 수 있다. 특히 중간중간 등장하는 아이템을 이용하면 단숨에 순위를 뒤집을 수 있어, 말 그대로 일발 역전을 펼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마리오카트나 카트라이더의 아이템전이 연상되는 부분이다. 김승식 팀장은 "모두가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모드로 굉장히 쉽고 직관적이다"라며 "그동안 모두의마블에 없었던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이 밖에도 고전 캐릭터를 사용하는 '클래식모드'가 준비돼 있다 (사진제공: 넷마블)

유저들의 열정과 애정으로 만든 7주년

이 밖에도 이번 7주년 업데이트에선 다니엘, 뮤즈와 같이 과거에 인기를 끌었던 고전 캐릭터를 사용하는 ‘클래식모드’가 준비돼 있다. 말 그대로 7년 동안 게임을 꾸준히 즐겼던 유저들을 위한 모드라 할 수 있다. 이 밖에도 UX와 게임 플레이 동선과 진입 과정 최소화 등 편의성과 관련해서도 대대적인 변화가 있었다. 김승식 팀장은 "오랜만에 찾은 유저도 게임 본연의 재미를 그대로 느끼실 수 있게 할 계획"이라고 이번 업데이트에 대해 설명했다.

▲ 유저 인터페이스도 확 달라졌다 (사진제공: 넷마블)

끝으로 김승식 팀장은 7주년을 맞은 소감을 말하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그는 "많은 분들의 열정과 애정이 담긴 '모두의마블'을 서비스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벅차고 감사한 일이라 생각한다"며 "이번 업데이트는 끊임없이 사랑을 보내주신 유저에 대한 보답 차원에서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만큼 많은 분들이 즐겁게 플레이해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 김승식 기획팀장은 "많은 분들의 열정과 애정이 담긴 '모두의마블'을 서비스 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벅차고 감사한 일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사진제공: 넷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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