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은 14일, 모바일 MMORPG 리니지2 레볼루션에 북유럽 신을 모티브로 한 신규 에피소드 '아스가르드의 신들'을 추가했다. 이를 통해 토르, 오딘 등 북유럽 신을 모티브로 한 이벤트 던전, 보스 등이 등장한다.
이번에 열린 이벤트 던전 증명의 발할라는 북유럽 신화를 배경으로, 아스가르드의 신들 종족이 몬스터로 등장한다. 보스는 북유럽 신화 최고의 신 오딘과 브륀힐데다.
증명의 발할라에서 이용자는 고급 탈리스만, 신규 몬스터 카드, 경험치, 아데나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아스가르드의 신들을 모티브로 한 펜던트, 아티팩트, 탈리스만 등을 추가했다.
리니지2 레볼루션은 언리얼 엔진 4를 기반으로 한 고품질 그래픽과 대형 오픈 월드, 수천 명이 함께하는 실시간 대규모 전장 등을 특징으로 내세운 모바일 MMORPG다.
자세한 내용은 리니지2 레볼루션 공식 포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초심을 잃지 말자. 하나하나 꼼꼼하게.risell@gamemeca.com
- 베일에 싸여 있던 '아이온 2' 상세 정보, 드디어 공개
- 용산에 생긴 블루 아카이브 첫 상설 카페, 가봤습니다
- [오늘의 스팀] 페이트/할로우 아타락시아 리마스터 호평
- [오늘의 스팀] 동접 33만 돌파한 배필 6, 유저 반응 보니
- 백화점 이어, '이터널 리턴' 님블뉴런도 폭탄 테러 위협
- 문명 시리즈 포함, '4X’ 게임 스팀 할인 열린다
- 디아블로 4 총괄 로드 퍼거슨, 블리자드 떠났다
- 펄어비스, 붉은사막 출시 내년 1분기로 연기
- 내 공포 내성은 몇 점? ‘공포내성진단테스트’ 20일 출시
- [겜ㅊㅊ] 할인 찬스! 최근 출시된 4X 전략게임 4선
게임일정
2025년
08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