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결승에서 SKT T1이 로얄클럽을 3: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 대표팀으로서 첫 롤드컵 우승을 차지한 SKT T1은 상대 핵심 챔피언인 애니와 레넥톤을 밴하고, 초중반 강한 라인전을 상대를 압살하며 내리 3세트를 따냈다. 11,000여명의 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롤드컵 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달성한 SKT T1의 모습과 경기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다.
▲ 롤드컵 결승전이 열린 스테이플스 센터
▲ 라이즈가 관중들을 맞이했다
▲ 수많은 인파가 결승 현장에 몰렸다
▲ 이정도면 속된 말로 '징그러울 정도로' 많다
▲ 티모 모자 주세요! 머천다이징 샵도 큰 인기를 끌었다
▲ 이번 롤드컵 결승전의 관중석 규모는 11,000석이다
▲ 전석에 관중들이 가득 들어찼다
▲ 경기에 앞서 진행된 공연...리그 오브 레전드의 배경음악을 색다르게 연주했다
▲ 드디어 경기 시작!
▲ SKtT T1이 경기에 몰입 중이다
▲ 소환사 컵이 무대 위에서 주인을 기다리고 있었다
▲ 경기에 완전히 빠져든 관중들
▲ 드디어 우승의 순간, 승리를 자축하는 SKT T1
▲ SKT T1이 3:0으로 우승을 차지하며 경기가 마무리됐다
▲ 시상식을 위해 이동 중인 SKT T1
▲ 라이엇 게임즈 브랜던 벡 대표와 마크 메릴 사장이 시상을 위해 무대에 섰다
▲ 이번에도 소환사 컵은 5명이 들기에는 약간 무거웠다
▲ 관중들이 우승을 차지한 SKT T1에 축하의 박수를 보내고 있다
▲ 승리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는 SKT T1
▲ 한국팀 최초로 롤드컵에서 우승한 SKT T1에 뜨거운 관심이 쏟아졌다
▲ 시상식 후 팬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는 SKT T1
▲ 이렇게 이번 시즌 롤드컵이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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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을 잃지 말자. 하나하나 꼼꼼하게.risell@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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