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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게임 네이비필드가 미국에서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현재 네이비필드는 미국 유명 게임사이트 씨넷(CNET)의 전략전쟁게임부문에서 9주째 1위에 랭크되고 있으며 게임성 평가부문에서도 만점에 가까운 평점을 얻고 있다. 이외에도 파일플래닛 등의 사이트에서도 높은 리뷰점수를 획득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에스디엔터넷은 “국내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네이비필드를 미국 현지 게이머들의 취향에 맞춰 수정, 보완하는 현지화 서비스가 주효했다”며 이번 네이비필드의 인기몰이에 대해 설명했다.
에스디엔터넷은 이런 상승세를 유지하기 위해 올 하반기에 항구점령전모드와 전장모드를 도입하고 새로운 함선을 추가하는 등 게임의 재미를 한층 높이기 위한 대대적인 업데이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에스디엔터넷이 직접 현지 서비스를 관장할 계획이다.
한편 에스디엔터넷은 올 하반기부터 현재 네이비필드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는 한국, 일본, 중국, 미국에서 각 국가별 특성에 맞춘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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