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가 후원하는 `리그 오브 레전드` 최강팀인 MiG 프로스트와 MiG 블레이즈가 5월 19일 일산 킨텍스 전시장에서 펼쳐질 온게임넷 `리그 오브 레전드 더 챔피언스` 결승전에서 맞붙는다. 이번 결승전에는 선수의 기량을 최대한 발휘하도록 지원하는 레이저 제품이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넥슨은 자사의 인기 캐주얼 게임 ‘카트라이더’에서 진행하는 이벤트 리그, ‘카트라이더 이벤트 매치(KARTRIDER EVENT MATCH)’를 오늘(17일)부터 4주간 온게임넷을 통해 방영한다고 밝혔다. 정규 리그의 휴식기 동안 팬서비스 차원에서 마련된 이벤트 매치에는 그 동안 출중한 활약을 보여준 리그의 별들이 총출동해 이색적인 경기진행을 통해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는 오는 5월 20일부터 시작하는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 1라운드에서 사용할 공식맵을 발표했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실시간 전략 게임 `스타1`와 `스타2` 가 병행되는 이번 프로리그에서는 종목별로 각각 4개의 공식맵이 사용된다

세계 최초 LOL 정규리그 , 대망의 결승전이 오는 19일 일산 킨텍스 제2전시관에서 열린다. 게임채널 온게임넷은 결승전 전경기를 오후 5시부터 생중계한다. 결승전에 오른 두 팀은 MiG Blaze와 MiG Frost. 국내 최강 팀은 물론 북미, 유럽 최강 팀들을 모두 꺾고 결승에 올랐다

MBC게임의 대표 중계진, KCM 김철민 캐스터가 돌아온다. 지난 1월 31일, MBC게임의 채널 장르 전환으로 방송계를 떠났던 김철민이 온게임넷 중계진에 본격 합류한다. 김철민은 MBC게임의 대표 캐스터로 MSL, 프로리그 등 MBC게임의 주요 e스포츠 리그들의 중계를 담당했다

라이엇 게임즈가 손오공IB와 함께 국내 최초 `리그 오브 레전드` 전국 PC방 토너먼트를 오는 5월 26일부터 2012년 말까지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경기에 대한 참가 신청은 17일부터 리그 오브 레전드 공식 홈페이지 내 PC방 토너먼트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스타리그에 대한 팬들의 오랜 기다림을 충족시켜 줄 티빙 스타리그 2012 16강이 드디어 개막한다. 게임채널 온게임넷은 티빙 스타리그 2012 16강 1주차 경기를 15일, 16일 저녁 7시 30분에 생중계한다. 스타리그 명성에 걸맞게 티빙 스타리그 2012 1주차부터 화려한 대진으로 눈길을 끈다

`리그 오브 레전드` 정규리그 첫 시즌 `더 챔피언스 2012 스프링`이 오는 19일 대망의 결승전을 맞이한다. 라이엇 게임즈는 `스타1`을 이을 신흥 종목으로 각광받는 중인 `리그 오브 레전드`에 대한 열기를 이어갈 서머 리그 예선전 시작을 알리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주먹과 주먹이 맞붙는 뜨거운 혈전이 일품인 `테켄 버스터즈`가 드디어 개막했다. 개막전에 출전한 4팀은 자정이 가까워오는 시간까지 숨가쁜 대결을 이어가며 `철권` 방송대회에 목이 말랐던 팬들의 갈증을 시원하게 해소해 주었다. 5월 10일,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테켄 버스터즈`의 개막전이 열렸다

‘다음 테켄 버스터즈’ 1주차 첫 생방송을 장식한 A조와 B조는 눈을 뗄 수 없는 캐릭터들의 화려한 태그 콤보와 한치의 양보도 없는 치열한 대결을 펼쳐 보이며 생방송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환호성를 자아냈다. 이런 열기는 본래 방송 예정 시간인 21시 30분을 훌쩍 넘어 자정이 가까워 질 때까지 이어졌다

국내 최초 `리그 오브 레전드`게임단 스타테일이 새로운 팀원 2명을 영입해 전력 향상에 박차를 가한다. 스타테일은 최근 자체적으로 테스트를 진행해 최인석과 신혁을 영입하기로 결정했다. 앞으로 이 선수들은 기존의 고동빈, 원상연, 류상욱 선수와 함께 호흡을 맞춰나갈 계획이다

온게임넷은 인터넷 포털 업체 다음커뮤니케이션과 철권리그 `테켄 버스터즈` 의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서 양사는 각 사의 플랫폼을 적극 활용하여 `테켄 버스터즈` 의 인기를 끌어 올릴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5월 10일,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SK플래닛 스타1-스타2 프로리그 시즌2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한국e스포츠협회는 “두 종목 ‘병행’이라는 의미가 훼손되지 않으면서도, ‘스타2’에 대한 선수 및 팬의 유입을 효율적으로 유도할 경기 방식을 고안했다”라고 전했다

‘복잡한 룰은 없다. 상대방을 제압하면 승리한다.’ 1초도 눈을 뗄 수 없는 박진감 넘치는 플레이로 시청자의 눈을 사로잡았던 철권리그가 부활한다. 게임채널 온게임넷은 오는 10일부터 대한민국 최고의 철권 고수를 뽑는 테켄 버스터즈를 매주 목요일 밤 9시에 생중계한다.

스타2 프로게임단으로 유명한 IM이 리그오브레전드 종목을 추가로 창단한다. LG-IM 리그오브레전드 팀은 전호진, 박용우, 정윤성,최현일,이민우 5명으로 구성되었다.LG IM은 리그오브레전드 더 챔피언스 섬머리그를 시작으로, 국내외 다양한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