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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을 주무기로 사용하며 다른 유저와 대전하는 게임에서 항상 화두에 오르는 이슈 중 하나는 ‘콘솔 키마’ 유저다. 콘솔로 게임을 즐기는 유저 중 게임패드가 아닌 키보드와 마우스를 사용하는 유저를 허용하냐, 하지 않느냐를 두고 열띤 토론이 벌어지는 것이다.
    2019.07.23 13:28
  • ‘에이펙스 레전드’를 만든 리스폰엔터테인먼트는 12일, 레딧을 통해 새로 개발 중인 핵 사용자 및 핵 판매 매크로 차단 방식을 공개했다. 게임 내에서 핵을 사용하는 것으로 의심되는 유저와 핵을 판매하는 것으로 판단되는 유저는 일반 사용자와 별도로 매칭하는 것이다. 쉽게 말해 핵이 의심되는 사람끼리 게임을 즐기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2019.07.16 14:09
  • 올해 상반기를 가장 뜨겁게 달군 신작을 꼽아보자면 단연 ‘에이펙스 레전드’가 아닐까 싶다. 그러나 빠른 상승처럼 하락세도 빨리 찾아왔다. 출시 초기부터 넘쳐나는 핵 사용자를 빠르게 잡지 못하며 신뢰를 잃었고, 느린 신규 콘텐츠 수급 속도에 많은 유저들이 지쳐 나가 떨어졌다
    2019.07.03 13:54
  • 매월 발표되는 ‘확률 미공개 게임’에 해외 게임 2종이 새로 이름을 올렸다. ‘에이펙스 레전드’와 ‘냥코 대전쟁’이다. 한국게임정책자율기구는 25일, 한국게임산업협회에서 시행하고 있는 강화된 ‘건강한 게임문화 조성을 위한 자율규제’ 강령에 따라 미준수 게임물 7차 리스트를 발표했다
    2019.06.24 13:48
  • 게임 장르 수명은 게임 하나가 잘 나간다고 유지되는 것이 아니다. 단적인 예로 ‘리그 오브 레전드’가 지금도 인기순위 1위라고 해서 지금이 AOS 장르가 대세라고 할 수 없다. 소수 인기 작품만 살아남은 협소한 시장이 돼버렸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장르의 수명은 시장을 지배할 만큼 인기가 있으면서도, 경쟁력 있는 신작이 꾸준하게 유입되는 시기를 의미한다. PC게임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기 시작한 90년대 초반 이래 시장을 지배한 장르는 RTS를 시작으로 MMORPG, 온라인 FPS, AOS를 거쳐 최근 배틀로얄까지 다양하다
    2019.05.15 18:57
  • 2월에 깜짝 등장해 순식간에 국내 업계를 긴장에 몰아넣은 게임이 있다. ‘타이탄폴’로 잘 알려진 리스폰이 만든 배틀로얄 신작 ‘에이펙스 레전드’는 출시 직후 TOP10 턱 밑까지 추격하며 폭발적인 화력을 과시했다. ‘배틀로얄의 새로운 진화’라는 슬로건에 모자라지 않는 행보를 보였다
    2019.05.08 17:13
  • 출시와 동시에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의 동시접속자수를 훌쩍 뛰어넘으며 많은 인기를 끌었던 '에이팩스 레전드'가 모바일로 제작된다는 소식이 들려와 많은 유저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7일, 앤드류 윌슨 EA CEO는 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을 통해 "'에이팩스 레전드'를 모바일 버전 제작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해당 게임이 해외의 많은 시장 및 플랫폼에서 플레이 되길 바란다"며 "중국 진출과 함께 모바일 버전 출시를 위해 여러 작업을 진행 중이다"라고 말했다. EA가 '에이팩스 레전드' 모바일 버전 제작에 대해 직접적으로 시인한 것이다
    2019.05.08 11:15
  • 지난 2월 기습 출시돼 순식간에 '배틀그라운드' 동시접속자 수를 넘어서며 돌풍을 일으킨 '에이펙스 레전드'. 그러나 출시 세 달도 안 돼서 하향세를 거듭하고 있다. 그 이유는 여러 가지가 점쳐지지만, 대표적인 것이 게임에 난무하는 핵이다. 최근 리스폰 엔터테인먼트가 이러한 핵 유저와의 싸움에 대한 중간 보고를 진행했다
    2019.05.04 14:07
  • OGN은 5월 7일 방영되는 '킬미더머니' 3화에 임요환이 등장한다고 밝혔다. 임요환은 방송에서 '에이펙스 레전드'를 즐긴다. '킬미더머니'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발된 시청자와 출연자가 공방에서 함께 챔피언을 획득하면 상금을 얻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시즌부터 '에이펙스 레전드'로 진행된다
    2019.05.03 16:54
  • 20일 한국에 정식 출시된 '에이펙스 레전드'가 시즌제를 도입하며 '시즌 1: 와일드 프론티어'와 신규 캐릭터를 공개했다. ‘에이펙스 레전드’ 첫 시즌 '시즌 1: 와일드 프론티어(이하 시즌 1)'는 20일 업데이트 이후부터 시작된다. 시즌 1 시작과 함께 전설 스킨 1종을 비롯한 다양한 아이템들이 무료로 제공된다. 또한 100종이 넘는 아이템이 지급되는 ‘배틀 패스’와 25레벨까지 올려주는 ‘배틀 패스 번들’ 역시 판매를 시작했다
    2019.03.20 13:31
  • 배틀로얄 장르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른 ‘에이펙스 레전드’가 20일, 한국에 정식 출시됐다. ‘에이펙스 레전드’는 리스폰엔터테인먼트가 자사 대표작 ‘타이탄폴’ 세계관을 바탕으로 만든 배틀로얄 신작으로 지난 2월 5일 예고 없이 깜짝 출시됐다. 출시 1주일 만에 누적 가입자 2,500만, 동시 접속자 200만 명을 달성하며 배틀로얄 장르 선배들보다 훨씬 뛰어난 흥행 성적을 기록했다
    2019.03.20 11:17
  • ‘에이펙스 레전드’에서 국내 유저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부분은 국내 정식 출시 시점이다. 게임에서 이미 한국어를 지원하고 있으며, 국내 심의도 통과했음에도 출시 소식이 없다. 이러한 와중 의미 있는 움직임이 포착됐다. ‘에이펙스 레전드’에 서울 서버와 한국어 채팅이 가능해전 것이다
    2019.03.19 18:58
  • 최근 핵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에이펙스 레전드’가 핵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드웨어 밴이라는 초강수를 뒀다.‘에이펙스 레전드’는 15일부터 핵 사용자 PC 자체를 이용 정지시키는 하드웨어 밴을 시작했다. 이제 핵을 사용하다가 적발될 시에 계정이 영구 정지되고, 새 계정을 만들어도 플레이 할 수 없게 된다. 이번 하드웨어 밴은 만약 계정 정지 후 해당 PC로 다른 계정을 만들어서 플레이하더라도 30분 내에 새 계정도 정지당하는 시스템이다
    2019.03.18 11:05
  • 게임 핵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배틀로얄 게임 신예 강자 ‘에이펙스 레전드’가 핵 사용 게이머 35만 명의 게임 이용을 제한하고 핵 광고 게이머에 대한 대책을 마련한다. 지난 8일, ‘에이펙스 레전드’ 개발사 리스폰 엔터테인먼트는 게임 공식 사이트를 통해, 이지 안티 치트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핵 사용자 35만 5000명의 게임 이용을 제한했다고 밝혔다. 또한 현재 안티 치트 프로그램이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지만, 앞으로 핵 근절을 위해 더 많은 자원을 투자할 것이라고 알렸다
    2019.03.11 13:12
  • 국내외 입소문이 빠르게 퍼지며 배틀로얄 게임 강자로 등극한 ‘에이펙스 레전드’가 난무하는 게임 핵에 몸살을 앓고 있다. 특히 핵을 판매하는 행위, 소위 ‘핵팔이’가 성행하면서 흥행 적신호가 켜졌다. 게임이 급속도로 큰 인기를 얻자, ‘핵팔이’가 기승을 부리기 시작한 것이다
    2019.03.07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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