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터치는 505게임즈가 퍼블리싱하고, 아트플레이가 개발한 횡스크롤 고딕 호러액션 RPG '블러드스테인드: 리추얼 오브 더 나이트(Bloodstained: Ritual of the Night)' 한국어판을 PS4로 18일 정식 발매했다.
'블러드스테인드: 리추얼 오브 더 나이트'는 횡스크롤 액션 장르 대부이자 '악마성' 시리즈의 아버지인 이가라시 코지가 만든 신작으로, '악마성' 시리즈의 정신적 후속작으로도 불린다.
게임 내에는 '캐슬베니아' 시리즈의 미치루 야마네와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의 이포 야마다가 참여해 만든 오케스트라 음악이 삽입되며, 이가라시 코지의 전 작품들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맵 사이즈가 특징이다.
초회 특전으로는 '미리암의 시선' 다이내믹 테마가 증덩되며, 심의 등급은 12세 이용가다. 또한 오는 25일에는 닌텐도 스위치 버전도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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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취재팀장을 맡고 있습니다jong31@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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