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18일, 마이크로소프트의 플라이트 시뮬레이터가 출시되었습니다. 출시 전부터 2페타바이트(Petabyte, 2,048테라바이트)에 달하는 지형 데이터로 화제가 되기도 했죠. 이 게임은 클라우드 플랫폼인 '애저'와 빙 맵스 등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술력을 쏟아부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국외는 물론, 국내여행마저 불안해졌습니다. 여행에 갈증을 느끼고 있던 참에 때마침 MS 플라이트 시뮬레이터가 등장했는데요, 게임메카 서형걸 기자가 조종하는 비행기에 탑승해 꼭 한 번 보고 싶었던 에펠탑을 찾아가보기로 했습니다.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비행 시뮬레이터에 시행착오도 있었지만, 기어코 에펠탑을 찾아낸 좌충우돌 체험기를 공개합니다.
* 본 체험기는 MS로부터 리뷰 코드를 제공받아 작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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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에서 영상 콘텐츠 제작을 맡고 있는 장예은 기자입니다ye920@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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