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484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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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는 개발자와 유저간의 관계를 두텁게 해주거나 유용한 홍보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지만, 과유불급이란 사자성어가 있듯이 과한 SNS로 논란을 야기한 경우도 적지 않다. 실제로 수많은 업계 관계자들이 SNS에 던진 발언 하나로 난감한 상황에 처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오늘은 게임계에서 불같은 논란을 야기했던 게임계 SNS 발언들을 모아봤다2018.09.06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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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게임을 하던간에 OP(Over Powered) 캐릭터 존재한다. 상성도 없고 조작도 쉬워서 오늘 처음 게임을 시작한 초등학생이 잡아도 미친 듯이 강력한 그런 캐릭터 말이다. 캐릭터 성능이 게임 밸런스의 전부나 마찬가지인 대전액션게임이나 AOS 장르는 말할 것도 없고, PvP가 없는 비행슈팅게임이나 러닝액션게임에서도 흔히 말하는 사기 캐릭터는 존재한다. 오늘은 역대급 밸런스 붕괴를 유발했던 최악이자 최강의 OP 캐릭터를 골라봤다2018.08.30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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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속에는 자신의 노력과 능력으로 나라를 지키는 참된 여군들이 적지 않다. 조국을 지키겠다는 일념 하나로 온갖 부와 명예를 때려치우고 군인이 된 캐릭터부터, 홀홀단신으로 장군의 자리까지 오른 여성도 있다. 오늘은 성스러운 국방의 의무 정도는 얼마든지 믿고 맡겨도 괜찮을 게임 속 강인한 여군 TOP 5를 뽑아봤다2018.08.23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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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서야 외계인은 코빼기도 안 비친다고 하지만, 게임에서는 심심하면 한 번씩 지구로 쳐들어오는 불한당 같은 존재다. 이 숱한 외계인 침공 속에서도 지구가 빵셔틀 한번 없이 평온할 수 있었던 것은 다 게임 속 우주군이 든든하게 지구를 지키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은 미군이 여러모로 본받았으면 하는 게임 속 최강의 우주군을 모아봤다2018.08.16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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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보레이션도 잘했을 때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지 터무니없는 콜라보는 유저의 구매 욕구보단 분노 게이지만 충전시키게 된다. 영 어울리지 않는 캐릭터를 데려온다던가, 절대로 만나선 안 될 캐릭터를 억지로 만나게 한다던가, 굴러온 돌이 박힌 돌 뽑는다고 콜라보 캐릭터가 주인공보다 더 잘나가거나 하면 유저 유입이 아니라 유저 이탈을 불러오기도 한다. 오늘은 이렇게 유저들을 분노케 했던 게임 속 갑분싸 콜라보를 선정해봤다2018.08.09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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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질도 극에 달하면 득도한다고, 여기 상상을 초월하는 덕질의 결정체가 있다. 바로 팬들이 직접 제작한 게임 영상이다. 직접 연기도 하고 코스튬과 각본도 새롭게 제작해서 팬이 제작했다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을 만큼 높은 퀄리티의 영상들이다. 오늘은 평범한 영화는 명함도 못 내밀 만큼 엄청난 수준의 팬 메이드 게임 영상을 준비해봤다2018.08.02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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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라 하면 어디 으슥한 산기슭 오두막에서 뭔가 알 수 없는 죽이 담긴 솥을 휘적거리다가, 창졸간 빗자루를 타고 날아가는 매부리코 노파를 떠올리곤 했다. 그러나 요즘은 영화 ‘마녀’에서 보듯 전통적인 이미지에 얽매이지 않고 보다 다양한 변주가 이루어지는 추세다. 눈알 하나를 셋이서 돌려 쓴다거나 독이 든 사과를 주는 마녀는 이제 지겹지 않나?2018.07.26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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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북미 스포츠 단체 월드레슬링엔터테인먼트(WWE)가 헐크 호건의 자격 및 기록을 복권했다. 링 위를 장악하고 현란한 기술을 펼치는 그 순간 프로레슬러는 모든 관중의 영웅이 된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뜨겁고 강렬한 ‘게임 속 프로레슬러’를 얘기하고자 한다2018.07.19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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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나 지금이나 닌텐도 콘솔은 유독 주변기기가 많은 편이다. 대부분 비행기 조종간이나 권총, 악기처럼 평범한 것들이지만, 개중에는 제작자의 머릿속을 열어보고픈 황당한 것들도 존재한다. 닌텐도가 대체 무슨 생각으로 라이선스를 내준건지 궁금한 이색 주변기기 TOP5를 살펴보자2018.07.12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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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몇 년간 공중파에서 게임 광고를 접하는 사례가 눈에 띄게 늘었다. 그것도 초특급 스타를 모델로 내세운 호화로운 구성이다. 그런데 한편에서는 몸값 비싼 연예인을 쓰느니 내가 직접 뛰겠다며 카메라 앞에 선 이들이 있다. 전문 모델보다 연기력이 더 출중해 보이는 씬스틸러 게임인들의 모습을 만나보자2018.07.05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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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주인공은 멋들어진 도검이나 총기만 다룬다는 인식이 있지만 진정한 고수는 도구를 가리지 않는 법. 필요하다면 주방에서 꺼내 온 머그잔으로도 마왕의 정수리를 가격할 수 있어야 참된 용사라 할 것이다. 옛말에도 펜이 칼보다 강하다고들 하지 않던가! 그런 의미에서 금주 순정남은 어쩌다 보니 ‘색다른 쓰임새’를 발견한 게임 속 일상용품에 대하여 살펴보고자 한다2018.06.28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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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E3는 한창 물오른 소니와 일대 반격에 나선 마이크로소프트, 스위치로 선전 중인 닌텐도까지 어우러져 근 몇 년간 가장 풍성한 발표가 이루어졌다.‘E3 2018’을 빛낸 수많은 트레일러 가운데 뭇 게이머의 사랑을 독차지한 작품은 무엇일까? 2018년 6월 20일 오후 5시(국내시간 기준) 유튜브 조회수로 TOP 10을 꼽아봤다2018.06.21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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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맨스가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새로운 필수요소로 뜨고 있다. 브라더와 로맨스를 합쳐 놓으니 동성애라 오해할지도 모르는데, 그보다는 남성 간의 끈끈한 유대감에 가깝다. 잘 모르겠다면 ‘스타 트렉’ 커크 함장과 스팍, ‘셜록’ 홈즈와 왓슨, ‘반지의 제왕’ 프로도와 샘와이즈의 관계를 떠올려 보라. 이들의 깊디깊은 우정과 서로를 향한 각별한 마음은 연인조차 시샘할 지경이다. 그렇다면 이런 달큰한 남자들이 게임에도 있을까? 어쩌면 벌써 독자 여러분의 머릿속을 스쳐가는 면면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오늘은 게임 속 브로맨스 TOP5로 함께 두근거려보자2018.06.14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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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수)은 현충일(顯忠日, Memorial Day)이었다. 일찍이 국토방위를 위해 목숨 받친 호국영령들을 기리는 날. 초야에 스러져간 이름 모를 장병들의 이야기가 후대에 전해져 이윽고 전설이 되듯이. 그들이 있었기에 우리는 격동의 근현대사를 헤쳐 나올 수 있었다. 이에 이번 회는 현충일을 기념하여 게임 속 군인의 희생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2018.06.07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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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가 정식 스포츠냐 아니냐는 논쟁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하지만 정정당당한 규칙 아래 선수들이 갈고 닦은 기량을 뽐내고, 이에 관중이 뜨겁게 호응하는 모습이야말로 스포츠가 아니면 뭐란 말인가?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우리를 흥분케 했던 역대 e스포츠 명장면을 모아봤다2018.05.31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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