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846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
올해 출시된 온라인게임 신작들이 지구력 부족 문제를 보이며 연달아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다. 저번 주 ‘블레이드앤소울’ 에 밀려 2계단 하락한 ‘던전스트라이커’ 는 하락폭이 갈수록 커지고 있으며, ‘티르 온라인’ 역시 6월 둘째 주를 기점으로 완만한 하향 곡선을 그리더니 이번 주 무려 12계단이나 떨어졌다2013.07.03 16:09
-
‘블레이드앤소울’ 사상 최대의 콘텐츠 업데이트, ‘백청산맥’ 에 대한 유저들의 기대감이 정점을 찍었다. 불과 2주 전 7위까지 내려갔던 ‘블소’ 는 이번 주, ‘백청산맥’ 기대 효과를 업고 Top 3 바로 밑인 4위까지 뛰어오르는 저력을 보여줬다.업데이트의 효과가 본격적으로 적용될 경우 3위권 내 게임들도 위협할 기세다2013.06.26 17:14
-
여러분 안녕하세… 아, 아니지. 모험가 여러분 반갑네. 난 데커드 케인이라고 하네. 아주 오래 전 '디아블로' 스토리 특집으로 날 만난 적이 있지? 모르는 친구는 어쩔 수 없지만, 어쨌든 난 확실히 출현했었다네2013.06.19 19:01
-
최근 디렉터 변경 건으로 다소 설레는 분위기가 조성된 '마비노기영웅전'이 오랜만에 활짝 웃었다. '마비노기영웅전'은 이번 주 10계단 뛰어오르며 29위를 기록했다. 늘 중위권과 하위권을 오갔지만, 이번 순위 변동은 디렉터 변경 이후 처음 들려 온 기분 좋은 소식이라 넥슨 입장에서는 일단 안심할만하다2013.06.12 19:20
-
지난 30일 정식서비스를 시작한 ‘티르 온라인’ 이 25위로 순위권에 첫 진입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이번 ‘티르 온라인’ 의 성공적인 런칭은 한동안 온라인게임 히트작이 없었던 액토즈소프트에게 모처럼의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2013.06.05 16:53
-
지난 주 32계단이나 훌쩍 뛰어오르며 화려한 신고식을 마친 ‘던전스트라이커' 가 이번 주에도 대형사고를 쳤다. 엔씨의 MMORPG 3형제를 뛰어넘고 4위로 등극한 것. 이는 올해 출시된 신작 가운데 ‘아키에이지’ 에 이은 두 번째 기록이다2013.05.29 17:55
-
신출내기 '던전스트라이커'가 첫 주부터 대형사고를 쳤다. 지난주 대비 무려 32계단 뛰어오르며 당당히 8위에 이름을 올려버린 것. 당장 경쟁작으로 점칠만한 신작이 없다고는 하나, 이 정도 파급력이면 과거 여러 '대작'들과 어깨를 나란히 해도 될 정도다. 구관이 명관이라지만, 그간 어깨에 힘좀 주던 상위권 형님들도 겁 없이 덤비는 '던전스트라이커'의 기세에 우선은 당황하는 모습이다2013.05.22 19:55
-
지난 06년 첫 공개된 고릴라바나나의 '레드블러드'가 공개 서비스 이후 기분 좋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레드블러드'는 지난주 50위에 진입한데이어, 이번 주 12계단 뛰어오르며 38위에 이름을 올렸다2013.05.15 14:14
-
정식서비스 이래 최대 규모 업데이트인 ‘백청산맥’ 공개를 앞두고 있는 ‘블레이드앤소울’ 이 국내외 이슈몰이를 바탕으로 Big3로의 재진입을 노리고 있다. ‘백청산맥’ 은 그동안 간헐적으로 이루어진 중소형 패치와는 궤를 달리 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로, 사실상의 확장팩 개념에 가깝다2013.05.08 17:44
-
간만에 등장한 정통 FPS ‘워페이스’ 의 상승세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지난 주 서비스를 막 시작한 ‘워페이스’ 는 순위권에 겨우 얼굴만 내밀며 ‘모나크’ 에 스포트라이트를 넘겼지만, 이번 주에는 무려 33위나 뛰어오른 17위에 안착하며 주인공 자리를 차지했다2013.05.01 13:32
-
얼마 전 공개서비스를 시작한 신작 게임 2종 ‘모나크’ 와 ‘워페이스’ 가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마이어스게임즈가 개발하고 CJ E&M 넷마블이 서비스하는 ‘모나크’ 는 지난 18일(목) 공개서비스에 돌입한 이후 단숨에 24위로 순위권에 진입했다2013.04.24 17:48
-
9개의 구단이 치열한 승부를 가르는 2013 한국프로야구의 열기가 한껏 달아오르고 있는 가운데, 물밑에서는 각종 온라인 야구게임들의 경쟁이 가열차게 벌어지고 있다. 선두를 달리고 있는 ‘마구마구’ 는 이번 주,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테라’, ‘카오스 온라인’ 등을 뛰어넘고 무려 8계단이나 상승하며 15위로 올라섰다2013.04.17 17:46
-
지난 3월 31일, ‘피파 온라인 2’ 의 서비스가 전면 종료되었다. 이에 따라 업계에서는 마지막까지 게임에 남아있던 ‘피파 온라인 2’ 유저들의 대이동이 시작되며 축구게임업계에 큰 지각변동이 일어날 것으로 예고해왔다2013.04.10 17:58
-
본격적인 봄을 맞아 날씨가 화장해져 가는 와중, 지난 2월 말 서비스를 시작하며 야심차게 등장한 온라인게임 5종, ‘크리티카’ 와 ‘마계촌 온라인’, ‘코어 온라인’, ‘스틸파이터’, ‘하운즈’ 가 나란히 하락세를 기록하며 먹구름을 벗지 못하고 있다2013.04.03 17:59
-
‘피파 온라인 2’ 의 서비스 종료가 불과 며칠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유저들은 여전히 게임에 대한 미련을 놓지 못하고 있어 눈물겨운 광경이 연출되고 있다. 서비스 종료까지 일 주일도 남지 않은 ‘피파 온라인 2’ 는 이번 주에도 여전히 10위권에 머무르며 유저들의 변치 않는 지지도를 증명했다2013.03.27 19:16
- 실크송, 헬 난이도 열리는 ‘코나미 커맨드’ 있다
- 엔씨 명운 달린 아이온 2, 그 뒤에 펼쳐진 우려의 그림자
- 개발자 번아웃, 발라트로 1.1 업데이트 무기한 연기
- 닌텐도 '서브 캐릭터 소환해 전투하는 방식' 특허 취득
- [이구동성] 게임시장 1위 미국의 '게임 죽이기'
- 넷플릭스 시리즈 급, 실사 인터렉티브 게임 '성세천하'
- '근본'이 온다,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올든 에라
- 놀러와요 메타몽의 숲? 포켓몬 신작 ‘포코피아' 발표
- [오늘의 스팀] 극사실적 소방관 시뮬레이터, 판매 상위권
- 보더랜드 4, 이제 스토리 안심하셔도 됩니다
게임일정
2025년
09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