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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긴 개발기간 끝에 지난 14일 공개 서비스를 시작한 엘엔케이의 신작 ‘거울전쟁:신성부활’이 비로소 순위에 진입했다. 다만 아직 인지도 면에서나 게임 접속률 면에서나 폭발적인 모습은 보여주지 못하고 있어, 일단 순위 끄트머리에 안착하는 데 만족해야 했다
    2012.08.22 17:52
  • ‘피파온라인3’의 파급력이 매섭다. 공개 이후 한 주 만에 인기순위에 오르더니, 급기야 이번 주에는 10계단이나 뛰어오르며 38위까지 치고 올라왔다. 포털 검색어가 크게 상승한 것으로 추정컨대, 일본에게 승리하며 동메달을 거머쥔 올림픽 축구대표팀의 키워드 검색과 함께 홍보모델 박지성의 네이밍 파급력에도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2012.08.15 18:30
  • 엔트리브의 막내 ‘히어로즈오브뉴어스(이하 HON)’의 얼굴이 드디어 피기 시작했다. 공개 서비스 이후 2주 만에 하위권에 겨우 안착해 헤매는 모습을 보이더니, 이번 주 한꺼번에 10계단이나 슈퍼점프하며 중위권 형님들을 놀라게 했다
    2012.08.08 18:11
  • 라이엇게임즈의 ‘리그오브레전드’가 이번 주 1계단 상승하며 2위에 올랐다. 방학시즌이 되면 언제나 강한 힘을 발휘했던 ‘메이플스토리’도 뛰어 넘은데다, 올림픽 효과에 힘입어 동접 13만을 기록한 ‘피파온라인2’까지 제쳐버렸다. 확실히 무시무시하다
    2012.08.01 19:55
  • 매번 강렬한 마케팅으로 시장에 화제가 된 라이브플렉스가 이번에도 같은 전략으로 신작 ‘퀸스블레이드’에 호흡을 불어넣고 있다. 이번 주 ‘퀸스블레이드’는 2계단 소폭 상승하며 32위에 이름을 올렸다. ‘퀸스블레이드’의 가장 큰 특징은 아예 작정하고 만든 게임이라는 점이다
    2012.07.25 18:07
  • 아이온이 7위로 주저앉았다. ‘블레이드앤소울’이 등장하기 전까지 5위권 밖으로 튕겨나간 적이 없던 `아이온`이었으나, 이번 주 무려 3단계나 곤두박질치며 주춤한 모습을 보였다. 이번 주 ‘아이온’은 순위하락에 결정적 영향을 미칠만한 내부 이슈가 없다
    2012.07.18 15:12
  • 네오위즈의 ‘레이더즈’가 신고식을 마쳤다. ‘블레이드앤소울’의 태풍 속에서도 용감하게 공개 서비스를 감행한 ‘레이더즈’는 지난 주말 동접 1만 명 이상을 기록하며 32위에 처음 이름을 올렸다. 기분 좋은 성적표는 아니지만, 시기를 감안한다면 무난한 출발이라고 볼 수 있다
    2012.07.11 19:20
  • 블레이드앤소울. 어감이 강렬하다. 어떤 장르, 어떤 콘텐츠, 어떤 내용으로 구성됐는지 굳이 확인하지 않아도 엔씨소프트라는 출신성분이 있으니 확실히 세 보이는 건 어쩔 수 없다. 맞다. 강하다. `블레이드앤소울`은 게임 명에서 느껴지는 강렬한 아우라 만큼, 상용화에 돌입한 이번 주에도 꿈쩍도 않은 채 정상의 자리를 지켜냈다
    2012.07.04 19:26
  • 모두가 예상하고 있던 초대형 신작이 순식간에 1위를 차지하며 순위권을 평정했다. 이번 주는 ‘블레이드앤소울’ 에 의한, ‘블소’ 를 위한, ‘블소’ 만의 한 주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였다. `블소` 는 OBT 첫 주말, 한 달 넘게 PC방 점유율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던 ‘디아블로 3’ 를 2위로 끌어내렸다
    2012.06.27 16:08
  • 유난히 RPG에 관심이 집중되었던 2012년 상반기, 다소 소외되어 있던 FPS 게임들에게 햇빛이 비쳤다. 이번 주에는 `서든어택` 을 비롯하여 `스페셜포스 2`,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스페셜포스’, `카발 온라인: 익스펜션`, 심지어 순위권 바깥에 머물던 `워록` 까지 대부분의 FPS가 순위를 상승시키며 웃음꽃을 피웠다
    2012.06.20 16:29
  • ‘디아블로 3’ 의 여파로 한바탕 들썩이던 온라인게임 순위가 한숨 가라앉으며 안정세에 들어갔다. 지난 주말, ‘디아블로 3’ 는 아이템 복사 버그에서부터 서버 롤백, 수십 시간에 걸친 점검 등으로 한바탕 홍역을 치뤘다. 접속 자체가 안 되니 40%를 넘나들던 PC방 점유율이 대폭 하락했다
    2012.06.13 18:30
  • 최근 순위권에서 얼굴을 보기 힘들었던 ‘드래곤 네스트’ 가 오랜만에 순위권에 진입했다. 그것도 무려 35위로 단숨에 치고 올라와 ‘리프트’ 바로 아래에 안착했다. 이번 순위 급상승의 원인은 바로 5월 말부터 시작한 점핑 캐릭터 지급 이벤트의 효과다
    2012.06.06 17:08
  • 2012년도 어느새 중반에 접어든 지금, 올해 출시된 신작 MMORPG들이 기대 이하의 성적을 내고 있다. 대표적으로 이번 주 가장 큰 순위 하락을 기록한 ‘DK 온라인’ 은 무려 22계단 떨어진 42위에 랭크되는 ‘굴욕’ 을 겪었다. 이러한 하락세가 계속될 경우 조만간 순위권에서 사라지게 될 수도 있다. 불과 4주 만에 벌어진 일이다
    2012.05.30 17:10
  • ‘디아블로 3’ 폭풍은 장르를 가리지 않았다. 이번 주 온라인게임 순위에서는, ‘디아블로 3’ 가 본격적으로 유저들을 빼앗아감에 따라 이로 인한 피해자들이 대량으로 속출했다. 대부분이 조그마한 바람에도 휘청거리는 중~하위권 게임들이었다
    2012.05.23 17:38
  • 아직 수요일밖에 되지 않았지만, 이번 주의 화제는 ‘디아블로 3’ 외엔 없을 듯 하다. PC게임으로 분류되는 ‘디아블로 3’ 의 특성상 게임메카 온라인게임 인기순위에서는 집계가 되지 않지만, 이번 주의 온라인게임 인기순위에도 많은 영향을 미치며 그 존재감을 과시했다
    2012.05.16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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