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 동안 진행된 지스타 2019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역대 최다 방문객 기록을 세울 정도로 올해 지스타는 흥행에 성공했습니다. 신작 발표와 게임시연, 유명 개인방송 진행자까지 지스타에는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참 많았죠. 반면, 행사 규모에 비해 내실이나 운영이 아쉽다는 비판도 있었습니다.
이에, 게임메카는 지스타 현장 2층 기자실에서 현장을 온몸으로 체험한 게임 전문 기자들을 만나 이번 지스타에 대한 생각을 물어봤습니다. "신작 발표를 통해 게임쇼의 체면을 지켜낸 것이 좋았다", "입장객 수에 비해 공간이 협소했다" 등 다양한 의견이 있었는데, 과연 기자들은 올해의 지스타를 어떻게 바라보았는지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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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에서 영상 콘텐츠 제작을 맡고 있는 장예은 기자입니다ye920@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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