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 동안 진행된 지스타 2019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역대 최다 방문객 기록을 세울 정도로 올해 지스타는 흥행에 성공했습니다. 신작 발표와 게임시연, 유명 개인방송 진행자까지 지스타에는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참 많았죠. 반면, 행사 규모에 비해 내실이나 운영이 아쉽다는 비판도 있었습니다.
이에, 게임메카는 지스타 현장 2층 기자실에서 현장을 온몸으로 체험한 게임 전문 기자들을 만나 이번 지스타에 대한 생각을 물어봤습니다. "신작 발표를 통해 게임쇼의 체면을 지켜낸 것이 좋았다", "입장객 수에 비해 공간이 협소했다" 등 다양한 의견이 있었는데, 과연 기자들은 올해의 지스타를 어떻게 바라보았는지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메카에서 영상 콘텐츠 제작을 맡고 있는 장예은 기자입니다ye920@gamemeca.com
- "서버 내려도 게임은 유지하라" 서명 120만 명 돌파
- 우왁굳 “유튜브 활동 중단, 왁타버스 문제 해결하겠다”
- 쿼터뷰 시점 신작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발표
- 닌텐도 스위치 2, 발매 한 달 만에 일반 판매 전환됐다
- 락스타게임즈, 레드 데드 리뎀션 3 개발 돌입
- 스팀 규정 위반, 블루 아카이브 리뷰 이벤트 급히 취소
- 부정적 여론 의식했나? 몬헌 와일즈 최적화 강연 중지
- [겜ㅊㅊ] 최근 한국어 패치 나온 스팀 추천게임 10선
- [오늘의 스팀] 57만 동접이 1만으로, POE 2 침체 계속
- GS25와 블루 아카이브, 두 번째 컬래버 시작한다
게임일정
2025년
07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