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e스포츠 선수 권익 보호와 불공정계약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라이엇게임즈코리아와 한국e스포츠협회는 그리핀 사태 재발 방지책을 발표했습니다. 이후 진행된 토론과 질의응답에서는 그리핀 사태와 관련된 여러 의혹들에 대해 해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빗발쳤습니다. 이에 대해 라이엇게임즈코리아 박준규 대표 및 관계자들이 밝힌 이야기를 영상으로 정리했습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메카에서 영상 콘텐츠 제작을 맡고 있는 장예은 기자입니다ye920@gamemeca.com
- 프로그래밍 언어 입력해 조작, 스크립스: 아레나 출시
- 미 특허청, 이미 승인된 포켓몬 특허 ‘재검토’ 착수
- 닌텐도 게임 불법 복제해 미리 방송한 스트리머, 배상 판결
- [순정남] 올해 나온다더니 아직도 소식 없는 기대작 TOP 5
- 리니지라이크 아니라는 아이온2, 구체적 BM은?
- 히오스 대회와 함께, 블리즈컨 내년 9월 열린다
- [오늘의 스팀] FM 26, 정식 출시 전부터 혹평 대다수
- 코나미와 사이게임즈, 우마무스메 특허권 분쟁서 합의
- 링크 아닌 젤다의 왕눈 과거사 탐험, 젤다무쌍 봉인 전기
- PvP 부담 더니 통했다, 아크 레이더스 250만 장 판매 추정
게임일정
2025년
11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