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롤) 유저라면 신규 스킨을 기다리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신규 테마가 공개되면 스킨이 나오는 챔피언만 따로 있는 것처럼 느껴질 정도로 편향된 느낌이 있습니다. 이를 스킨 '부익부 빈익빈' 혹은 '카스트 제도'라고 하죠.
앞서 말한 것처럼 어떤 챔피언은 14개나 되는 스킨을 갖고 있기도 하고, 어떤 챔피언은 출시된 지 꽤 지났지만 스킨을 1개만 갖고 있기도 합니다. 그리고 2016년 이후 신규 스킨 업데이트 소식이 들리지 않는 챔피언들도 있는데, 정말 스킨 '부익부 빈익빈'이 실재하는 것인지 영상으로 정리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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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에서 영상 콘텐츠 제작을 맡고 있는 장예은 기자입니다ye920@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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