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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8일 용산 e-스포츠 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는 던파 리그 현장을 방문해 온라인 ‘던전앤파이터’의 리그 선수들과 함께 게임 대결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게임산업팀에서 기획한 ‘e-Sports Innovation 2.0 중장기 발전 계획(2010~2014)’ 발표회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2010.07.08 17:59
  • 곰TV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2010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아레나 토너먼트 한국 지역 결선’ 준결승전에서는 승자조의 ‘Loaded’팀과 ‘The Named PC’팀, 패자조의 ‘법흑술왕’팀과 ‘JPG’팀 등 총 4개의 팀이 치열한 접전을 펼치며 게임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2010.07.08 11:47
  • 프로리그에서 팀의 에이스로서 맹활약했던 박상우였지만 이번 빅파일 MSL이 데뷔 후 자신의 첫 MSL일 정도로 개인리그와는 인연이 없었다. 현재 저그전에서 깊은 부진에 빠져있긴 하지만 테란-프로토스와 한 배를 탄 만큼 데뷔 후 첫 16강 진출을 노려볼 수도 있겠다.
    2010.07.08 11:41
  • 32강 D조에는 윤용태와 박재혁, 김상욱과 박지수가 속해있다. MSL에서 4강 이상의 진출 경험이 있는 윤용태-박지수가 그 경험을 살려 16강 진출에 성공할 수 있을지 아니면 박재혁-김상욱이 MSL 첫 16강 진출에 성공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2010.07.08 11:36
  • MSI코리아가 오는 10일(토) 서울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2010 MSI 게이밍 노트북 컵 배틀필드 온라인 클랜전’을 개최하고, 자사의 게임용 노트북 ‘MSI GT660’을 국내 소비자들에게 첫 선을 보인다
    2010.07.08 11:07
  • 전 프로게이머 진씨는 상대 신상문의 빌드 정보를 피의자 마씨로부터 제공받았다고 증언했다. 진씨는 “경기 하루 전에 마씨가 문자로 신상문이 투팩토리 빌드를 사용할 것이라 알려주며 내가 내일 경기에서 이길 것이라 말했다.”라고 진술했다. 당시 마씨는 해당 정보를 신상문과 같은 팀이었던 용의자 원씨로부터 지급받았다
    2010.07.07 19:44
  • 협회는 공식맵 선정회의를 개최하여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정규시즌에서 사용된 모든 맵들을 후보군으로 하여 종족간 밸런스, 출전비율, 경기양상 등을 검토하였으며, 11개의 맵 중 “네오문글레이브”와 “신용오름”을 제외한 나머지 9개 맵을 포스트시즌 공식맵으로 선정했다.
    2010.07.06 18:22
  • `대한항공 스타리그 시즌2` 36강 마지막주차에서 J조 김대엽, 신동원, 전태양, K조 조병세, 박준오, 송병구, L조 이제동, 최호선, 진영화가 각 조에 한 장씩 배당된 스타리그 16강 진출 티켓을 놓고 격돌하는 것이다. 각 조 1차전은 오는 7일에, 2차전은 오는 9일에 열리며, 당일 오후 6시30분, 온게임넷을 통해 생중계된다.
    2010.07.06 10:24
  • e스타즈 서울 2010 아시아챔피언십 한국대표 선발전은 ‘겟앰프드’와 ‘크로스파이어’를 종목으로 7월 6일부터 20일까지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과 신도림 인텔 e스타디움에서 예선을 치르고, 8월 13일, 14일에 코엑스에서 최종 선발전인 아시아챔피언십 본선을 갖는다.
    2010.07.06 10:10
  •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의 프로 게임단 `위메이드 폭스` 박준(Lyn) 선수가 지난 4일, 세계 최고 규모의 e스포츠대회 중 하나인 ‘ESWC 2010(Electronic Sports World Cup 2010 Grand Final) 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2010.07.05 13:46
  •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0-1st 12주차 경기에서 STX 소울이 7연승을 기록 중이던 KT를 잡아내며 광안리 직행을 목전에 두었다.STX 는 2일, 펼쳐진 KT와의 대결에서 2대1로 승리를 거두며 이번 시즌 첫 대결에서의 패배를 완벽하게 되갚아주는 데 성공했다. 이로써 STX는 매직넘버를 1로 줄이며 결승 직행의 기대감을 높였다.
    2010.07.05 11:50
  • 오는 20일 오후 5시 30분에 온게임넷에서 방송되는 `켠 김에 왕까지` 28화에서는 절친 프로게이머들이 한 데 뭉쳐 추억의 게임에 도전한다. 이번 화에는 임요환과 함께 ‘e스포츠를 대표하는 전설적인 인물’로 꼽히는 최연성이 나란히 출연해 도전 게임의 최고 레벨을 달성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방송된다.
    2010.07.05 10:11
  • 동양팀 감독으로는 지난 e스타즈 2009 대륙대항전에서 동양팀을 승리로 이끌었던 위메이드 폭스(Wemade Fox)의 김양중 감독이, 서양팀은 카운터스트라이크 종목 선수 출신인 노르웨이의 조나스 바이칸(Jonas ‘bsl’ Vikan)이 감독으로 선정되었다.
    2010.07.05 10:05
  • 현장에서 펼쳐진 5경기 중, 팬들의 가장 많은 이목을 집중시킨 것은 김정우와 이영호가 맞붙은 3경기다. 이 두 선수는 지난 대한항공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우승컵을 두고 대결을 펼쳤던 관계다. 특히 결승전에서 2:3으로 역전패를 당한 이영호에게 오늘 경기는 지난 설욕을 갚아줄 수 있는 기회로 작용했다.
    2010.07.01 21:51
  •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는 2010년 7월 스타크래프트 부문 프로게이머 공인랭킹을 발표했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6월 경기와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2’ 예선, ‘빅파일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2010’의 경기결과가 반영된 이달 랭킹에서 ‘최종병기’ 이영호(KT, 테란)가 5개월 연속 랭킹 1위에 올랐다.
    2010.07.01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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