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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컴투스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19(SWC 2019)’ 한국 대표를 선발하는 아시아퍼시픽 지역 첫 번째 그룹 스테이지를 오는 3일 온라인을 통해 개최한다. 이번 경기는 아시아퍼시픽컵에 진출하게 될 한국의 대표 선수를 선발하는 단계로, 올해부터 예선과 지역컵 본선 사이에 새롭게 도입된 ‘그룹 스테이지’ 형식으로 진행된다
    2019.08.02 19:30
  • 배틀로얄 장르 인기가 예전 같지 않습니다. 대세였던 작년과는 다르게 신작 소식도 뜸해졌고, 각종 대회들도 생각만큼 흥행하고 있지 못하죠. 이 같은 하락세에도 불구하고 남다른 존재감을 보여준 e스포츠 대회가 하나 있습니다. 지난 7월 26일부터 28일까지 열렸던 '포트나이트 월드컵'이 그 주인공입니다
    2019.08.02 18:55
  • 한국e스포츠협회가 ‘KeSPA 대학생 리더스 11’기를 선발해, 1일 발대식을 진행했다. 이날 협회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발대식에는 11기로 선발된 8명 및 김철학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이번 KeSPA 대학생 리더스 11기는 50여 명이 지원해 약 6.3: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2019년 12월까지 5개월 동안 활동할 계획이다. 리더스 11기는 기간 동안 2019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LoL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2019 KeSPA Cup, 공인 e스포츠 PC클럽 대회 등 다양한 행사에서 취재 및 서포터즈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2019.08.01 18:51
  • 블리자드는 1일, '오버워치' 국가 대항전 '2019 오버워치 월드컵' 한국 대표 7명을 발표했다. 한국 대표팀은 '크러스티' 박대희 코치가 이끌며 선수 7명 모두 '오버워치 리그' 소속 선수다. 우선 공격 포지션은 2년 연속 대표로 뛰는 '카르페' 이재혁, '아키텍트' 박민호, '학살' 김효종이 자리한다
    2019.08.01 16:48
  • 7월·8월 하면 떠오르는 것이 있다면 바로 ‘방학’이다. 학생들은 학교는 쉬고, 직장인들은 여름휴가를 통해 피서를 떠난다. 그리고 그런 휴일을 즐겁게 보내기에 제격인 것이 바로 ‘게임’이다. 따라서 7월은 게임매장엔 호기로 다가온다. 휴일 동안 그간 못해본 게임을 즐기기 위해 많은 게이머가 매장을 방문하기 때문이다.
    2019.08.01 16:42
  • 지난 주, 한국 축구팬들은 팀 K리그와 이탈리아 세리에A 명문 구단 유벤투스와의 친선 경기를 보기 위해 상암구장에 집결했다. 사실상 이들에게 유벤투스는 호날두였다. 그렇기에 그의 '노쇼'는 충격으로 다가왔다. 게임업계에도 이러한 중요 인물의 '노쇼'가 간혹 있다. 무슨 일이 있어도 반드시 나왔어야 했던 캐릭터의 불참으로 화제를 모은 게임계 노쇼 TOP5를 뽑아 봤다
    2019.08.01 10:10
  • 2015년에 출시된 ‘레인보우 식스: 시즈’는 지금도 현역이다. e스포츠 대회도 꾸준히 열리고 있고, 올해 E3에서도 새로운 콘텐츠에 대한 정보가 공개됐다. 출시 4년 차지만 화력은 죽지 않았다. 이러한 ‘레인보우 식스: 시즈’가 최근 한국을 겨냥한 새로운 장비를 장착했다. 신규 유저 영입을 기대해볼 수 있는 PC방 서비스다
    2019.07.31 16:31
  • 매번 변화에 변화를 거듭하던 '블소' e스포츠가 2019년 또 한 번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바로 배틀로얄 모드인 '사슬군도'를 내세운 새로운 대회 방식을 채택한 것이다. 1대 다수의 전투보다는 대전격투 형식 PvP를 지향하던 게임이 엄청나게 큰 결단을 내린 셈이다. 이 같은 변화가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 그리고 게임을 지켜보게 되는 유저들 입장에서 어떻게 작용할지 게임메카가 분석해봤다
    2019.07.30 18:27
  • 세계 최초 모바일 MMORPG '아이모: 더 월드 오브 매직'은 세계 최초 모바일 MMORPG인만큼 많은 관심을 받으면서 시작한 작품이지만, 조용히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잊힌 작품이다. 그러나 '슈가맨' 마냥 아직까지도 꽤 많은 유저들의 사랑을 받으며 서비스 되고 있는 것이다. '아이모'의 현 개발자인 최원종 PD와 이용진 PD를 만나 보다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2019.07.29 20:19
  • 지난 6월 초, 블루포션게임즈 ‘에오스 레드’가 발표회를 가졌다. 당시 개발진이 강조한 것은 거래소와 1 대 1 거래, 무한 PK 등 성인 취향 하드코어 요소들이었다. 사실 이러한 요소들은 성인 취향이라기 보다는 90년대 말에서 2000년대 초반까지 대세였던 1세대 MMORPG에 가깝다
    2019.07.29 17:48
  • 출시 반년 만에 '블소 레볼루션'이 원작과 다른 스토리 노선을 걷겠다고 선언했다. 지난 23일부터 사전 예약을 시작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원작에서 벗어난 '블소 레볼루션'만의 오리지널 스토리를 선보인다고 밝힌 것이다. '블소 레볼루션'을 제작한 장현진 PD는 "이번 업데이트를 기점으로 원작과는 다른 새로운 줄거리를 전개하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29 15:44
  • 한국e스포츠협회는 29일, 서울 마포 e스포츠 명예의 전당에서 KBS와 'e스포츠 산업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한국 e스포츠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아마추어 e스포츠 활성화부터 아시안 게임 e스포츠 종목화까지 전방위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2019.07.29 15:32
  • 정교한 조준이 생명인 슈팅 게임의 경우 콘솔 컨트롤러보다는 키보드, 마우스 조합이 더 유리하다는 것이 일반적인 인식이다. 그런데 최근 열린 ‘포트나이트’ e스포츠 리그 ‘포트나이트 월드컵’에서 키마가 아닌 콘솔 컨트롤러를 사용해 듀오 부문 준우승을 차지한 팀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2019.07.29 11:40
  • 지난 6월 27일, 게임업계에 혜성처럼 등장해 구글 플레이 매출 2위를 붙박이 처럼 지키고 있던 '로한M'에 때아닌 제동이 걸렸습니다. 바로 게임물관리위원회(이하 게임위)로 부터 등급재분류 조치를 받은 것이죠. 이유는 단순합니다. '로한M'이 실시한 특정 이벤트가 사행성을 조장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로한M'은 게임을 공개할 당시 전 서버를 통틀어 최초로 만렙을 달성한 유저 단 한 명에게 외제차인 '포르쉐 박스터'를 주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2019.07.26 18:02
  • 확률형 아이템이 게임업계에 위기를 초래하고 있다. 이대로라면 결국 업계는 확률형 아이템에 스스로 베일 수 있다. 게임과 확률형 아이템을 둘러싼 환경 변화가 아주 나쁜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기 때문이다. 최악의 상황으로는 확률형 아이템으로 인해 게임이 도박과 같이 취급될 수 있다
    2019.07.25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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