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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월정액제를 폐지하고 부분유료화로 전환하면서 잠시 동안 반짝였던 ‘테라’ 가 고질적인 콘텐츠 문제를 극복하지 못하고 다시 하향세를 타기 시작했다. 그 동안 줄곧 10위의 벽을 뚫지 못하던 ‘테라’ 는, 이번 주엔 급기야 무료화 이후 첫 하향세로 돌아서고 말았다2013.03.20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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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게임의 '크리티카'가 지난주 기분좋은 상승세를 이어가며 10위권 진입에 성공했다. 이번 주 '크리티카'는 는 5계단 뛰어오르며 9위에 이름을 올렸다. 예상했던데로 '사이퍼즈'는 따라잡혔고 '던전앤파이터'는 4단계 무너지며 아슬아슬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다음 주 상위권 다툼이 기대되는 상황이다2013.03.13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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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한게임의 '크리티카'가 중위권을 뚫고 상위권 도약에 성공했다. 초액션을 지향하는 게임답게 무척 시원시원하게 치고 올라가는 모습이다. 이번 주 '크리티카'는 29단계 뛰어오르며 14위에 이름을 올렸다. '크리티카'의 순위상승은 역시 '액션'이 통했다는 데에서 그 의미를 찾을 수 있다2013.03.06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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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공개 서비스에 돌입한 두 신작 '하운즈'와 '스틸파이터'가 각각 18위, 49위를 기록했다. 다소 명암이 엇갈리는 부분이지만, 일단 이름을 올려놨다는 점에서 두 게임 모두 고무적이다. RPS라는 신 장르 개척을 목표로 하고 있는 '하운즈'는 신선함을 무기로 초반부터 강렬한 기세를 보이고 있다2013.02.27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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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에이지’ 이후 오랜만에 폭발적 상승을 보이며 순위권에 진입한 신작 게임이 등장했다. 바로 지난 14일(목)부터 공개서비스를 시작한 CJ E&M 넷마블의 ‘마계촌 온라인’ 이 그 주인공이다. ‘마계촌 온라인’ 은 공개서비스 시작과 동시에 25위로 치고 올라왔다2013.02.20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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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최대의 명절이자 게임업계 최대의 호황기 설날 연휴가 끼어 있던 한 주, 온라인게임업계에도 간만에 웃음꽃이 만발했다. 비록 짧긴 했지만 간만에 찾아온 연휴, 그리고 세뱃돈의 두둑한 힘을 바탕으로 전반적인 게임 사용량과 현금결제율, 유저 관심도가 골고루 상승했기 때문이다2013.02.13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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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초, 중, 고등학교가 개학에 들어간 이번 주 온라인게임 인기순위는 전체적으로 큰 변화가 없는 가운데, 몇몇 게임의 하락세와 그로 인한 반사효과들이 눈에 띄었다. 일단 상위권에서는 ‘여귀검사’ 업데이트를 필두로 겨울방학 내내 절정기를 맞이했던 ‘던전앤파이터’ 가 힘을 잃고 2계단 하락했다2013.02.06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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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의 최상위권은 큰 변화가 없이 잠잠하다. 특히 5위까지의 순위는 저번 주에 이어 2주째 그 자리를 지키고 있어 ‘아키에이지’ 와 ‘피파 온라인 3’ 로 인한 변화가 안정세에 접어들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중위권 게임 중에서는 ‘마비노기 영웅전’ 의 상승세가 눈에 띈다2013.01.30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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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에이지'가 연일 화제다. 우려했던 상용화 허들을 잘 뛰어넘고, 현재도 3위를 유지하며 순항 중에 있다. 아직 1위의 달콤한 맛을 느껴보지 못했지만, 방학시즌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확실히 준수한 성적이다. '메이플스토리'와 '카트라이더'로 대변되던 방학 시즌 순위가 올해 1월부터 확실히 달라졌다. 흥미진진하다2013.01.23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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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8위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시작을 알린 ‘아키에이지’ 가 서비스 시작 2주 만에 3위까지 뛰어오르며 최상위권 안착에 성공했다. ‘아키에이지’ 의 이번 기록은 ‘블레이드앤소울’, ‘리니지’, ‘메이플스토리’, ‘피파 온라인 3’, ‘던전앤파이터’ 등 엔씨소프트와 넥슨의 인기 게임들을 모두 제치고 달성한 성과다2013.01.16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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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수) 공개서비스를 시작한 ‘아키에이지’ 의 기세가 놀랍다. ‘아키에이지’ 는 서비스 시작 1주일 만에 ‘테라’, ‘아이온’, ‘리니지 2’,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등을 모두 제치고 단숨에 8위까지 뛰어올랐다. 스테디셀러 ‘리니지’ 바로 아래로, '블소' 와는 고작 두 계단 차이다2013.01.09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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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연말부터 2013년 연초까지 이어지는 신작 러쉬로 인해 순위권이 오랜만에 들썩이고 있다. 오픈과 동시에 열풍을 일으키며 ‘Big 3’ 의 자리를 꿰찬 ‘피파 온라인 3’ 를 시작으로, 이번 주에는 ‘월드 오브 탱크’ 와 ‘위닝 일레븐 온라인’ 등 2개의 신작이 공개서비스에 돌입하며 순위권에 진입했다2013.01.02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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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년간 5위권 밑으로 떨어져 본 일이 없는 ‘피파 온라인 2’ 가 직속 후임인 ‘피파 온라인 3’ 에 의해 순식간에 끌어내려졌다. 본격적인 세대교체가 시작된 것이다. 이번 주, ‘피파 온라인 2’ 은 11계단 상승하며 3위로 올라선 ‘피파 온라인 3’ 으로 인해 지난 주보다 5계단 떨어진 7위를 기록했다2012.12.26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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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부터 공개 서비스에 돌입한 '피파온라인3'가 하루 만에 16계단이나 뛰어오르며 인기순위 14위에 올랐다. 서비스 이틀째라는 점을 감안하면 가히 최고 수준의 상승세라 할만하다. '피파온라인3'는 17일부터 포털 게임검색어 최상위권을 점령한 이후, 현재까지 그 영향력을 유지하고 있다2012.12.19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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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엘게임즈의 '아키에이지'가 48위로 오랜만에 순위에 진입했다. 지난 2011년부터 '블레이드앤소울'과 함께 최고 기대작 중 하나로 손꼽혔던 만큼, 서비스 이후 어느 정도 파급력을 낼지 벌써부터 기대된다2012.12.12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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