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은 8월 24일, `스타2` 공식 콩라인 이정훈의 이미지를 활용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일명 `222 이벤트`라고 명명된 해당 온라인 행사는 프라임짱에 222번째로 가입하는 회원에게 적립금 2222 포인트와 콩두유 1박스를 222번째로 상품을 구매하는...

그라비티가 제 6회 RWC 2011의 공식 홈페이지를 금일(24일) 오픈했다. 금일 공개된 공식 홈페이지는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대표 캐릭터들과 RWC 2011의 BI를 메인 이미지로 심플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RWC 2011 참가국의 국기와 지난 RWC 대회 동영상 등 RWC 대회의 현재와 과거를 한 번에...

IeSF가 국제 e스포츠 심판 양성 교육을 통해 전문적인 국제e스포츠 심판을 양성한다. 국제e스포츠연맹은 중앙대학교, 이락디지털문화연구소와 함께 국제e스포츠 심판 양성을 위한 협약식을 23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국제e스포츠연맹과...

윈디소프트는 8월 22일, `윈디존 랜파티`가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 `e-Stars Seoul 2011`와 함께 진행된 `윈디존 랜파티`는 코엑스 D홀에서 총 1석 규모로 진행됐으며, 겟앰프드 시즌 2.5를 기념하는 2009년 상반기 정규리그 오프라인 예선과 본선 진출자 선발전이 펼...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는 8월 22일부터 2011년 프로게이머 FA 일정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이번 2011 FA에는 김동건, 도재욱, 박세정, 손주흥, 이영호 등 5명의 선수가 자격을 획득했다. FA는 원소속 게임단 우선협상/ 영입 의향 게임단 이적협상...

8월 20일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D홀 e스타즈 특설무대에서 결승전 경기에서, STX 소울은 5세트까지 가는 치열한 접전 끝에 세트 스코어 3대2로 승리를 거두며, 작년 광안리 결승전에 이어 KT 롤스터를 상대로 또 한 번 승리를 거두었다...

글로벌 e스포츠 축제 ‘e스타즈 서울 2011’이 3일간의 여정이 8월 21일 폐막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지난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개최된 ‘e스타즈서울 2011’은 e스포츠 토너먼트로 4개 종목의 대회가 3일간 진행됐다.

지난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코엑스 D홀에서 개최된 e스타즈 서울은 19일 1만 2천여명, 20일 2만4천 여명, 22일 2만7천 여명이 행사장을 찾아 총 6만 3천여 명이 관람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e스포츠 국제대회인 ‘카운터스트라이크 MSI 비트 잇...

KT롤스터와 SKT T1, 이동통신사 라이벌매치로 진행된 이번 결승전은 평균 시청률 1.777%을 기록하며 케이블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2003년 출범해 올해로 9년째를 맞이하는 프로리그가 스타크래프트 게임이 출시되어 향유했던 20대가 아닌...

위메이드는 오는 8월 31일 자사가 후원하던 폭스 프로게임단을 공식적으로 해체한다고 밝혔다. 폭스 게임단 해체에 대해 위메이드는 “2007년 이후 게임 개발과 더불어 퍼블리싱, 신규 콘텐츠, e스포츠 등 신 사업을 추진하며 사업 영역을 확장해왔다...

8월 19일, 서울 어린이대공원 능동 숲속의 무대에서 2011 신한은행 프로리그 결승전에서 KT롤스터가 SK텔레콤을 상대로 우승을 차지했다. 밤 10시 30분이 넘은 늦은 시간까지 수많은 e스포츠 팬들이 현장에 남아 양 팀의 뜨거운 대결을 지켜보았다...

8월 19일, 서울 어린이대공원에서 진행된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결승전에서 KT롤스터가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결혼식을 하루 앞두고 결승전에 임한 KT의 이지훈 감독은 "평생 잊지 못할 결혼 선물을 받은 것 같다"며 승리에 대한 감격을 전했다...

8월 19일, 서울 어린이대공원 능동 숲속의 무대에서 개최된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결승전에서 KT롤스터가 SK텔레콤을 4:3으로 꺾고 시즌 최고의 ‘스타1’ 프로게임단의 자리에 올랐다. KT의 이지훈 감독은 “앞 세트에 4명의 저그 선수를 깔고...

8월 19일, 어린이대공원 능동 숲속의 무대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결승전 7세트, KT는 팀의 특급 에이스 이영호를 출전시켰으며, SK텔레콤은 이영호를 상대로 전적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는 도재욱을 내며 맞불을 놓았다. 결승전 마지막...

8월 19일, 어린이대공원 능동 숲속의 무대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결승전 6세트, 맵은 신 태양의 제국으로 결정되었다. SK와 KT는 팀을 결승에 견인하는 데 큰 역할을 수행한 어윤수와 김대엽 카드를 선택했다. 어윤수는 5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