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25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 액션 MORPG ‘C9’은 빠르면 2009년 첫 분기에 클로즈베타테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테스트가 가까워옴에 따라 개발을 지휘하고 있는 김대일PD의 노출이 가능해졌다. 김대일PD는 어떤 생각으로 ‘C9’을 만들고 있을까? 또 왜 다시 액션인가? 게임메카는 김대일PD와의 만남을 일문일답 형식으로 정리해 보았다.
    2009.01.07 18:58
  • 일찍이 ‘그녀의 기사단’으로 이름을 알린 별바람(김광삼)을 12월 청강문화산업대학교에서 만났다. 처음 찾아간 학교에서 두리번거리는 순간, 멀리 김광삼 교수가 기자를 반갑게 맞아주었다. 올 한해 기자는 여러 가지 모습의 김광삼 회장을 만났다.
    2008.12.24 10:03
  • 임요환은 자신에게 지워진 상징성을 애써 부정하려는 모습이었다. 임요환은 기자간담회에서 “(현재는)스스로도 실력이 많이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다. 아예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팀에 복귀할 것.” 이라며 “명성만 남은 것 같아 섭섭하지만, 더 잘하는 선수들이 나와야 e스포츠의 파이가 커질 수 있고 나 또한 그것을 예외 없이 뛰어 넘어야 살아남는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며 자못 진지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2008.12.22 19:04
  • 17일 부슬부슬 내리는 겨울 비를 뒤로 하고 용산구 이촌동에 위치한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았다. 수요일 12시, 게임기자가 박물관을 찾기에는 다소 어리둥절한 시간이었지만 만나야 하는 사람이 이 곳에 있다. 낭만적인 하얀 눈도 아니고, 퍼붓는다고 말하기도 어려운 겨울 비에 박물관 분위기는 을씨년스러웠다
    2008.12.22 08:50
  • ‘사상 최초 한반도 연합작전’이라는 인상적인 홍보문과 도발적인 북한군 이미지의 활용 등 화려하게 등장했던 YNK코리아의 자체 개발 온라인 FPS게임 ‘스팅 온라인(이하 ‘스팅’)’. 밸브의 소스(Source)엔진을 활용하여 사실적인 물리를 구현하면서 2년여 간 절치부심으로 개발했던‘스팅’이 19일 오픈베타테스트에 들어간다.
    2008.12.19 18:57
  • 지난 10월 파이널 클로즈베타테스트 이후 개발에 박차를 가했던 ‘에이카 온라인’이 12월 18일, 마침내 오픈베타테스트에 돌입한다. 게임메카는 ‘조이임팩트’의 정진호 개발팀장과 ‘한빛소프트’의 PM(프로젝트 매니저) 박준호 팀장을 만나 에이카에 대한 정보를 알아보았다.
    2008.12.17 18:53
  • 17일 넥슨 데브캣 스튜디오에서 개발하는 ‘마비노기’에 대규모 업데이트 챕터3 제너레이션10이 추가된다. 지난 여름, 8월 1일부터 전격 무료화를 실시한 이후, 마비노기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다.
    2008.12.17 10:27
  • 2008년 7월 업데이트 이후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카스 온라인’의 좀비모드가 새롭게 진화한다. 지난 12일 넥슨 아펙스홀에서 열린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이하 ‘카스 온라인’)’ 개발진과 미디어의 좌담회에서 ‘좀비모드2’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았다
    2008.12.15 09:32
  • 타카트와 서량. 이 둘의 인연은 3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2005년 당시 동인게임 제작 그룹을 운영하고 있던 타카트는 게임에 삽입할 음악작업을 맡길 사람이 없어 직접 작업을 하기로 결심한다. 그렇게 출발한 것이 S.I.D 사운드다. 동인음악을 만들기로 한 타카트는 각종 관련 사이트를 돌아다니며 팀원들을 모았다.
    2008.12.11 18:34
  • 게임업계에 대한 거침없는 독설을 준비 중인 왕비호를 만나기 위해 게임메카는 8일 저녁 스포츠 액션게임 ‘슬랩샷 언더그라운드’의 광고영상을 촬영 중인 논현동을 찾았다. 텔레비전에서 보여지는 것만큼 ‘비호감’ 이미지를 상상하며 개그맨 왕비호, 윤형빈(29)을 촬영 직전에 만나보았다.
    2008.12.09 18:20
  • 12월은 참 많은 변화가 있는 달이다.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는 달이기도 하고, 사람들은 한 해를 마무리하고 또 내년을 준비한다.
    2008.12.05 17:25
  • 지난해 ‘개썰매’라는 독특한 소재로 첫 공개 당시부터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넥슨의 신작 ‘허스키 익스프레스’가 지스타 2008을 통해 첫 시연 버전을 내놓았다. ‘마비노기 영웅전’과 마찬가지로 넥슨 내부 데브캣 스튜디오에서 개발한 이 게임은 하얀 설원의 극지방을 배경으로 개썰매(dogsled)를 소재로 한 캐주얼 MMORPG를 지향하고 있다.
    2008.12.02 18:41
  • ‘마비노기’를 개발한 넥슨 데브캣 스튜디오에서 지스타를 통해 내놓은 신작 ‘마비노기 영웅전(이하 영웅전)’과 ‘허스키 익스프레스(이하 허스키)’는 모두 ‘마비노기’의 영향력 아래에 있는 게임이다. ‘영웅전’이 ‘마비노기’의 세계관과 던전을 이어간다면 ‘허스키’는 ‘마비노기’의 캐릭터와 특유의 분위기를 적극적으로 가져온 게임이다.
    2008.12.02 18:40
  • 11월 30일(일요일) 삼성동에서 프리우스 유저간담회가 진행되었다. 이번 유저간담회에서는 프리우스의 향후 개발에 관련된 상세한 내용 소개과 유저들간의 열띤 의견 교류가 있었다
    2008.12.01 12:05
  • 지스타2008에 일본인 개발자들이 방문했다. ‘몬스터 헌터 프론티어 온라인’을 개발한 캡콤의 타시히로 히로아키 프로듀서, 코이즈미 타카히데 디렉터, 오노 요시 부장이 바로 그 주인공들이다. 이들 세 명의 개발자는 지스타2008 기간 동안 치뤄진 ‘몬스터 헌터 프론티어’ 온라인 유저 컨퍼런스 참석차 한국을 찾았다
    2008.11.24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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